호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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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채화 같은 곳  : 모레아 (2)

한폭의 수채화 같은 곳 : 모레아 (2)

이날은 배를 타고 가오리 등과 놀면서 섬에서 바베큐파티를 호핑투어을 신청했다. 전날 현지여행사 사무실을 통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했는데 픽업과정에서 잠시 착오가 있었지만 큰 문제없이 액티비티를 마무리 질 수 있었다. 100여명의 관광객을 태운 배는 모레라섬의 주변을 돌면서 섬의 주요 관광지의 유래와 특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보라보라와 함께 가장 많은 관광객이 다녀오는 모레아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상으로 그려진 한폭의 수채화 같은 곳이다. 만타레이투어라고도 이야기하는 가오리 먹이를 주는 장소는 해변근처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예상을 깨고 남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에서 시작되었다. 바닷색이 옅은색을 보이는 곳은 1미터 남짓한 깊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섬에서 상당하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 : 세부 첫 날(2013/7/19 ~ 7/22)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 : 세부 첫 날(2013/7/19 ~ 7/22)

생각쟁이:)|2013년 8월 1일

나의 두 번째 해외여행 필리핀, 세부. 올해 초 일본에 이어서 여름엔 필리핀. 어쩌다보니 한 해에 두 나라나 다녀왔구나! 그것도 필리핀 세부는 진짜 급으로 완전 급급으로 2주전에 비행기표 끊고 일주일 텅텅 일하고 놀다가 일주일만에 준비하고 나간 진짜 급 여행이었다. 나 혼자 (처음) 나가는거라 엄청엄청엄청엄청 걱정이 많았고 주변에 징징거리면서 조언도 많이 구했다.ㅋㅋㅋ 다녀와보니 사실 별 것도 아닌데.ㅎㅎ 남자친구가 세부에 가있어서 가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막상 가려니 성수기 , 극성수기때라서 비행기표가 왕복 55만원~ 60만원 씩 이나 하고........ (남친은 부산출발 세부행 비행기 15마넌. 위너) 가고픈데 못간다 생각하니 오기가 생겨서 진짜 틈만나면 여기저기 싼 비행기 손품팔아서 검색하고

cebu

cebu

misuni|2013년 6월 22일

호핑투어 중. 일부러 일행들과 멀리 떨어져 배 뒤편에 앉았다. 포인트가 좋았다. 그래서 나만 물고기를 두 마리나 잡았다. (니모를 기대했지만 잡히지 않았당.) 아가미를 쪽에 바늘이 걸리는 바람에 한 마리는 바로 죽어버렸다...미안. 배 멀미가 걱정되어 귀미테를 붙이고 갔는데 과연 파도가 그날따라 좀 높았다. 다행히 멀미 할랑말랑 할 때 다이빙을 하게 되어 신이 나 궁디를 붙이고 있을 수가 없었다 @.@ 바다 속은 과연 멋졌다. 산호가 좀 '뇌'처럼 생겨서 무서웠는데 물고기들이 모이니 정신없이 빵 주느라 즐거워서 헤헤헤. 오래하고 싶었는데 조류가 너무 세서 수영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흑흑. 엄마는 바닷물 먹고 속이 안 좋아져 토하고 밥도 못 먹고 불쌍했다. 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호핑투어는 좀

열대 바다에 가면 반드시 즐겨야 하는 스노클링 투어

열대 바다에 가면 반드시 즐겨야 하는 스노클링 투어

중독...|2012년 11월 14일

잠시 쉬었던 여행기를 이어갑니다. 태국의 섬까지 가서 설마 바다 한 번 안보고 왔을려구요. 바다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건 바로 스토클링 투어(호핑 투어)입니다. 배를 타고 이 섬 저 섬을 돌며 스노클링을 즐기는 여행방법이지요. 코창 섬에서 스노클링 투어를 예약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입니다. 각자 묵는 리조트 프론트에서도 예약할 수 있고, 또 화이트 비치나 기타 비치 거리로 나오면 널린 게 여행사거든요. 오토바이 렌트부터 각종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에서 원하는 날짜에 출발하는 호핑투어를 예약하면 끝입니다. 저희는 유명한 코 렁 섬을 포함한 4개 섬 투어를 인당 550바트(약 2만원)에 예약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8시경, 수영복을 챙겨입고 리조트 로비에서 기다리면 여기저기 투어 회사에서 픽업을 하러 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