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유코

여배우 오구라 유카가 29일 발매의 'FLASH 스페셜 초여름호'에 등장한다. 공개된 컷에 반향이 전해지고 있다. 2017년 그라비아 퀸 오구라 유카가 등장 '리얼 미네 후지코'라고 불리며 그라비아 계를 석권한 18세의 오구라가 '전무후무, 초절 노도의 그라비아 아이돌 선샤인! 오구라 유카 이례적인 10페이지 특대 개제!'라는 과거 최대인 10페이지에 걸쳐 잡지에 등장. 본인 사상 최고로 날씨가 좋았다는 해변의 촬영에서는 풍만한 가슴의 수영복 그라비아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그라비아 외에 인터뷰와 Q&A 등 가득한 내용이되고 있다. <FLASH스패셜 썬샤인 오구라 유코 그라비아> 또한 유튜브에는 메이킹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탤런트 오구라 유코가 자신의 공식 블로그 'Yuko's Happy Life'에서 이혼을 발표했다. 오구라는 동 블로그에서 '이번에 우리 부부는 각각의 인생을 걷게 된 것을 보고합니다'라고 쓰고 있다. 오구라는 2011년 10월에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남성과 결혼. 2012년 6월에 첫 아이인 남자 아이를 출산, 지난해 11월에는 둘째 아이인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오구라의 남편은 과거에 불륜 보도가 있어, 불화설이 작은 경우도 있었지만, 블로그에서 '우리가 옥신각신하고 있는 것 같은 보도도 있었습니다만 그런 것이 아닌 두명이서 논의하고 이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향후의 관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아버지, 어머니로서 좋은 관계를 쌓아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쓰고

'유코링'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으며, 동안(童颜)의 그라비아 아이돌로 인기를 얻은 오구라 유코. '코링별에서 딸기 마차로 온 링고 모모카 히메' 등의 '설정'을 해내는 이상한 캐릭터로도 알려져 버라이어티를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 가수 데뷔도 완수하는 등 폭넓게 활약했다. 2011년 10월에는 연수입 8,000만엔이라고도 하는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키쿠치 이사오와 결혼하며 '신데렐라의 꿈'이라고 화제가 됐다. 그 후, 2012년 6월에 첫 아이를 출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2년에 '오구라 유코의 행복 밥'(코단샤)을, 작년 11월에 '오구라 유코 매일 칭찬받는 밥'(코단샤)을 발매. 블로그는 일상 생활에 엮는 등 마마 소스로서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이쪽이 상당히 호조라고 화제가

올해는 탤런트 후지모토 미키 등 전 '모닝구무스메' 맴버들을 비롯해 탤런트 오구라 유코 등 여러 그라비아 아이돌, 탤런트 키노시타 유키나, 배우 이시다 준이치의 아내이자 프로 골퍼인 히가시오 사토코 들이 첫 아이를 출산. 또한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에비조의 아내이자 프리 캐스터인 고바야시 마오가 둘째 아이의 임신을 발표하고 있다. 올 한해 연예인의 주요 임신·출산을 되돌아 본다. ◇전 모닝구무스메 출신 맴버 3명이 출산, 임신을 발표 전 '모닝구무스메'의 멤버 후지모토가 남편인 웃음 콤비 '시나가와 쇼지'의 쇼지 토모하루와의 첫 아이가 되는 남아를 3월 27일에 출산했으며, 4월에 일반 남성과 결혼한 나카자와 유코가 11월 25일에 첫 아이가 되는 여아를 출산, 지난해 말 결혼한 카고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