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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posts소니, 소형경량의 새 라인업 a7C 발표
소니에서 a7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 a7C가 발표되었습니다. C는 Compact를 의미하고, 이름대로 기존 시리즈보다 조금 더 작고 가볍게 만들어졌습니다. 실루엣은 a6xxx 시리즈와 거의 같은 모습인데, 정말 센서만 바뀐 건 아니고 실제 크기는 그것보단 약간 큽니다. 더 정확한 치수는 a7 시리즈에서 뷰파인더 머리를 쳐낸 것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돌출부가 단순 크기에 비해 수납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형화가 의미가 없는 건 아닙니다. 하드웨어 거의 대부분은 a7 III의 것을 유용했습니다. 센서, 프로세서, 손떨림 보정 등... 그렇기 때문에 핵심 사양은 거의 다 a7 III 그대로입니다. 4K24는 풀프레임이고, 4K30은 1.2배 크롭이라거나 하는 것들도 다 똑같습니다. 3세대에서
엔비디아의 ARM 인수에 대해
이미 한참 루머가 돌았지만 진짜다 아니다 말이 많았던 게 결국 최종 발표 됐습니다. 엔비디아는 ARM의 기존 오너인 소프트뱅크로부터 현금 및 주식 등 여러 형태로 4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ARM 생태계는 물론 엔비디아의 앞날에도 매우 큰 이정표로 남게 될 게 틀림 없습니다. 소프트뱅크의 매각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는 큰 야심을 갖고 성장잠재력을 가진 기업들을 인수해왔습니다. ARM도 그 중 하나였으며, 너무나 야심찼던 덕분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 했던 320억 달러라는 거금에 인수했습니다. ARM이 모바일 업계에 가진 존재감에 비해 수익성은 그저 그랬기 때문에 오로지 장래성만을 생각해 선뜻 큰 돈을 쓴 것입니다. 하지만 그 원대한 목표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저가형 차세대 엑스박스 시리즈 S 발표
공식적으로 엑스박스 시리즈 S(이하 시리즈 S)가 발표됐습니다. 원래 오늘 발표하려 했던 건 아닐텐데 아예 프로모션 영상까지 유출되는 바람에 그냥 공식 발표해버렸네요. 아나콘다(시리즈 X), 록하트(시리즈 S)의 코드네임은 1년도 전부터 있었지만, 록하트는 정말 나오나 마나 루머가 계속 오락가락 했습니다. 굳이 두 SKU를 내는 게 주의분산이 되지 않겠느냐는 거였죠. 어느 시점에서는 록하트가 완전히 홀드되었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코드네임 아나콘다가 시리즈 X로 발표된 시점부터는 시리즈 S는 확정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시점에서 시리즈 X가 저렴한 가격에 나오기 어렵다는 걸 인정했다고 생각되고, 그래서 시리즈 S가 유의미한 가격차이로 보급 포지션을 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파나소닉, 소형경량 풀프레임 미러리스 S5 및 신렌즈 발표
파나소닉 S1 시리즈 3종 이후 한동안 조용하던 풀프레임 카메라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미 발표 전부터 S5 나온다고 공식 티저 했던지라 이름은 S5. 아무래도 네이밍 룰은 캐논 스타일로 가려는 듯 한데... 문제는 S1이 플래그십 자리를 차지하기에는 성능이 조금 모자라다는 것? 물론 후속모델이 월등히 좋아지면 되는 거지만요. S5는 S1과 동일한 2400만 화소 풀프레임 센서를 이용합니다. 이 센서는 소니 a7 III, 니콘 Z6 등에 이용되는 것과 같이 제조된 것으로 성능 면에서는 별 불만은 없을 겁니다. 보급기용 신센서가 등장하기 전에는 말이죠. 캐논 R6의 2000만 화소 센서는 아직 이 센서의 경쟁자가 되지 못 합니다. 보급기로써 성능이나 일부 사양은 다운되긴 했습니다. 일단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