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십목소시 [十目所視]By 과천애문화 | 2021년 3월 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십목소시 [十目所視][十:열 십/目:눈 목/所:바 소/視:볼 시]'열사람의 눈으로 봄'으로 풀이되며, 무수한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 숨길 수 없음을 뜻함십목소시 [十目所視][十:열 십/目:눈 목/所:바 소/視:볼 시]'열사람의 눈으로 봄'으로 풀이되며,무수한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 숨길 수 없을을 뜻함[출전]『大學』[내용]'증자가 말하기를 열사람의 눈으로 보며, 열사람의 손가락으로 가리키니 그 엄할진저' 이말은 남이 지켜보면서 잘못한 일이 있으면 손가락질한다라는 말이다.여기서 십목(十目)이라고 한 것은 열 개의 눈이 아니라 사방의 모든 시선을 말하고, 십지(十指.......경희애문화(2855)오늘의사자성어(466)사자성어(846)십목소시(3)열사람의_눈으로봄(1)많은사람들이_지켜보고있어_숨길수없음(1)증자(1)남의시선(1)혼자있을때(1)스스로행동조심(1)신독(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십목소시(十目所視)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2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십목소시(十目所視) 十 : 열 십 目 : 눈 목 所 : 바 소 視 : 볼 시 열 사람이 지켜본다는 말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므로 숨길 수 없다는 뜻 《대학(大學)》의 성의장에 나오는 말이다. 증자왈(曾子曰;증자 가라사대) 십목소시(十目所視;열 사람의 눈이 바라보며) 십수소지(十手所指;열 개의 손가락이 가리키니) 기엄호(其嚴乎;그 엄함이여.) 강희장은 〈사서백화〉에서 이 말을 이렇게 풀이한다. “십목(十目)은 열 사람의 눈이 아니라 열 방향으로부터의 모든 시선을 말한다. 사람이 무의식 중에 하는 행동은 주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에서 일어나는 파동은 천지신명과 도를 깨우친 사람에게 전달.......십목소시(3)고사성어(33)경희애문화(2855)오늘의 사자성어 십목소시 十目所視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4일 | 오늘의 사자성어 십목소시 十目所視十(열 십) 目(눈 목) 所(바 소) 視(볼 시) 열사람이 지켜보니 숨길 수 없다]시경 ‘억(抑)’에 “네가 군자를 벗하는 걸 보니 얼굴을 온화하게 가지고 어찌 허물이 없겠는가 하고 자성하였네. 네가 네 집에 있는 걸 보니 옥루에 있을 때에도 부끄러움이 없었네”라고 했다. 옥루는 방의 서북쪽 구석으로, 남들의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이다. 그러니 군자는 홀로 있을 때 더 삼가고 조심하라는 뜻이다. 주자의 제자가 이 글을 보고 물었다. “신독은 열 개의 눈이 보고, 열 개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어두운 방에서도 속이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까?” 주자가 옳다고 했다. 그리.......십목소시(3)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