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15 posts캐나다 여행 #12 - 몬트리올 대중교통 1일권, 메트로와 버스
캐나다 여행 #12 - 몬트리올 대중교통 1일권, 메트로와 버스 몬트리올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참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패스들이 있어서 저렴하게 몬트리올을 여행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이 패스는 공항버스까지 포함이기 때문에, 몬트리올 공항에서 이동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이득이다. 공항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몬트리올의 지하철 역에서도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서 있는 사람. 패스 안내. 1일권, 주말권, 3일권, 1주일권, 그리고 1개월권이 있다. 지불은 현금이나 카드, 동전 모두 가능하다. 1일권이 10 CAD, 주말권(금 오후4시~월 새벽5시)은 13.75 CAD, 3일권은 19 CAD다. 주말에 왔다면 주말권, 3일정도 머무른다면 3일권이 무조건 이득이다. 몬트리올의 경우 렌터카가 없다면, 메트로와 버스로 이동하기에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일부 관광지들은 도보로 가기에는 애매한 곳들이 꽤 있는 만큼 교통 패스는 있을수록 좋다. 그렇게 구매한 1일권. 계획없이 1일이 생긴거라 1일권으로 충분했다. 이 1일권은 당일도 아니고, 24시간 유효한 패스이기도하다. 기계에 집어넣지 말고, 꼭 터치하라는 안내도 있었다. 메트로(지하철)로 들어가는 입구 중 하나. 보통은 기계에서 바로 구입하지만, 기계에서 구입하는 것이 어렵다면 지하철 매표소에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모든 지하철역에 있는 것은 아니고, 주요 역만 있다. 메트로를 타러 가는 길. 저 입구에서 1일권을 터치하면 문이 열린다. 메트로 내 풍경. 내려주고 역을 떠나는 메트로. 몬트리올 지하철의 플랫폼 풍경. 도착하는 메트로. 그리고, 지난 번 퀘벡시티에서도 그랬듯이, 몬트리올도 곳곳이 공사중이었다. 공사중의 여파는 버스 정류장에도 미쳐서, 이렇게 버스가 서지 않는 정류장들도 꽤 있었다. 영어 없이 불어로만 써있기 때문에 구글 번역을 통해서야 결국 이게 버스가 임시 중단이라는 것을 알았다. ㅠㅠ 다만 바로 옆 다른 정류장에서는 버스가 오는 것을 확인하고, 거기서 버스를 탈 준비를 했다. 센트럴 역으로 데려다 줄 715번 버스. 요즘에는 굳이 버스 노선도를 외워둘 필요 없이, 그냥 구글지도만으로도 어디서 타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 버스 내부. 평일 오후여서 그런지 버스 안은 한산했다. 몬트리올의 버스는 벨을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이렇게 줄을 잡아당기면 정지요청이 들어가는 형태다. 꽤 옜날에 왔을때랑 지금이랑 큰 차이는 없는 듯. 버스 안 풍경.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스 정류장. 겨울이 워낙 추운 곳이다보니, 버스 정류장들이 대부분 이렇게 매서운 바람과 추위를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었다. 추울 때 바람까지 맞으면 너무 힘드니까. 물론, 겨울에는 아예 지상으로 나오지 않고 지하의 언더그라운드를 따라 이동하는 사람도 많지만.
홍콩 “옹핑 & 타이오 마을 버스 투어”
홍콩 “옹핑 & 타이오 마을 버스 투어”이번 홍콩 & 마카오 여행에서는 리모델링 때문에 이용할 수 없는 서비스나 공연이 제법 있었습니다. 마카오에서는 대표적으로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이 열리지 않고 있었고, 홍콩 빅토리아 피크에서는 뒤쪽에 전망대가 있는 쇼핑몰이 공사 중이었지요.이것 외에도 굳이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더 많은데, 홍콩 란타우 섬에서 탈 수 있는 케이블카 역시도 리모델링으로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홍콩 옹핑 마을로 가는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원래는 보통 옹핑 마을을 방문하는 경우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요. 이는 세계 최장길이의 케이블카라고 합니다. 케이블카에 탑승하면 약 30분 정도면 옹핑 마을까지 갈 수 있는데, 케이블카를 운행하지 않아서, 무조건 버스로만 올라야 하는 상황이 되었지요.그래도 다행히 여행사 측에서 이렇게, 대체 여행상품을 만들어 두어서, 옹핑 마을과 타이오 마을에 제법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패키지 여행이 되었고, 옹핑 마을까지 가는데 버스로 거의 1시간을 달려서 가야 했지만요.“옹핑 마을로 가는 케이블카를 타는 곳에서 시작하는 버스 투어”버스 투어는 퉁청 역의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시작합니다. 케이블카 탑승장 1층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부터 시작해서 란타우 섬을 방문해서, 보트 투어를 하고, 그다음 다시 버스에 탑승해서, 옹핑 마을에서 마무리하는 여행 코스였지요.비록 케이블카를 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나름 괜찮은 대체재였던 것이 이 여행 상품에는 타이오 마을에서 보트 투어가 있다는 것이었지요.그래서 덕분에, 타이오 마을을 돌아보기도 하고, 보트 투어를 하고, 옹핑 마을까지 둘러보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투어 코스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1. 퉁청 역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버스로 출발2. 타이오 수상마을3. 타이오 수상마을에서 보트타기4. 옹핑 마을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 가이드와 함께하는 여행은 해외여행 중에서 이번이 처음이었던지라 다소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버스 투어 탑승장소“영어, 중국어(북경어, 광둥어)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가이드 투어는 영어, 중국어(북경어, 광둥어)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제가 속했던 그룹은 저 빼고 모두 “광둥어”를 하는 분들이라, 가이드 분께서 저 한 명을 위해서 영어로도 이야기하고, 광둥어로도 이야기해야 했습니다.혼자만 광둥어를 못 알아들으니, 미안하더군요. 게다가 혼자서 주목받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난감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가이드 분께서 영어로 잘 설명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버스 투어를 통해서 방문하는 장소들“옹핑 마을에서 퉁청 역까지 가는 무료 버스를 운행하기도”원래 투어에는 옹핑 마을에서 퉁청 역으로 돌아가는 버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다행히도 여행사 측에서 무료로 버스 제공을 해주었습니다.원래대로라면, 여행을 마치고 일반 버스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덕분에 무료로 버스를 타고 다시 퉁청 역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아무튼, 이 코스는 케이블카가 운행하지 않는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운행하는 여행 코스입니다.“홍콩, 퉁청, 옹핑 케이블카 탑승장”주소 : 11 Tat Tung Rd, Lantau Island, Hong Kong전화번호 : +852 3666 0606홈페이지 : https://www.np360.com.hk운영시간 : (월-금) 10:00 - 18:00 / (토-일) 9:00 - 18:30특징 : 세계 최장 케이블카
홍콩 공항에서 퉁청 역 가기 “S1 버스”
홍콩 공항에서 퉁청 역 가기 “S1 버스”홍콩 공항에서 얼리 체크인을 하고,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옹핑 마을”과 “타이오 마을”을 둘러보기 위해서 그 시작 지점인 “퉁청 역”으로 이동했습니다.퉁청 역으로 가는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버스를 이용합니다. 택시를 타고 이동해도 되는데, 저는 어차피 혼자서 여행하는 상황이고, 마지막 날은 시간적인 여유가 제법 있었던지라 서두르지 않고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홍콩 공항에서 버스로 퉁청 역 가기”홍콩 공항에서 퉁청 역으로 가는 버스는 제법 많이 있는 것 같았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S1 버스를 이용했습니다.공항에서 버스 정류장을 찾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공항은 가운데 도로를 기점으로 서쪽으로는 1터미널, 동쪽으로는 2터미널로 나뉘고, 가운데 지상 건물에는 공항철도인 AEL 역이 있는데요.AEL 역 바로 아래에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있고, 이 구역에 버스 정류장이 늘어서 있습니다. 표지판만 잘 보고 따라가면, 버스 정류장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지요.“S1 버스 정류장”S1 버스 노선은 퉁청 역으로 조금 돌아서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시아 월드 엑스포”를 거쳐서, 퉁청 역으로 이동하는 코스였습니다.그런데, 거리상으로 보면 굉장히 가까워 보이는데, 구글 지도로 찍어보면, 버스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더군요. 아마도 공항 근처인지라 길이 복잡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버스를 타고, 길이 가는 대로 가다 보면, 고층 건물이 있는 지역으로 들어오게 되는데요. 이 곳이 바로 퉁청 역입니다.△ 홍콩 공항의 버스 터미널“퉁청 역 시티게이트 1층에 있는 정류장”퉁청 역에는 시티게이트라는 대형 아웃렛이 있는데, 1층에 정류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버스에서 하차를 하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는 버스에 탑승할 수 있지요.저도 지금은 이렇게 공항 방향에서 버스를 타고 왔지만, 이후 옹핑 마을과 란타우 마을을 모두 둘러본 다음에는 이 곳으로 다시 와서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답니다.“홍콩, 홍콩 공항, 버스 정류장”주소 : 1 Sky Plaza Rd, Chek Lap Kok, Hong Kong전화번호 : +852 2181 8888홈페이지 : http://www.hongkongairport.com특징 : 홍콩 국제공항
홍콩 HZMB 터미널에서 디즈니랜드 가기
홍콩 HZMB 터미널에서 디즈니랜드 가기마카오에서 강주아오대교(HZMB)를 통해서 홍콩으로 들어왔습니다. 홍콩 HZMB 버스 터미널은 홍콩 공항 동쪽에 있는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버스 터미널에서 내리면, 공항에서와 마찬가지로 입국심사를 거치고, 홍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제법 한산했던 홍콩 HZMB 터미널”홍콩 HZMB 터미널 역시도 마카오 터미널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한산한 편이었는데요. 아직까지는 대교 개통 소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터미널에서는 홍콩의 곳곳으로 이동할 수가 있는데, 홍콩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탑승할 수도 있습니다. 홍콩 메인 지역으로 들어가려면, 아무래도 홍콩 공항으로 들어가서 AEL을 타고 가는 것이 빠르겠지요.△ B5 버스 티켓“HZMB 터미널에서 서니베이 역으로 가기”저는 원래 이 곳에서 홍콩 공항으로 가서 퉁청 역으로 간 다음, 서니베이 역으로 이동해서, 서니베이 역에서 디즈니랜드로 가는 열차를 타고 디즈니랜드로 들어갈 생각이었습니다.하지만, 다행히도 HZMB 터미널에서 “디즈니랜드” 부스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이 곳에서 디즈니랜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정보를 획득했습니다.굳이, 공항으로 들어가지 않고, 이 곳에서 서니베이 역으로 이동하는 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아마도 원래의 계획은 이 곳에서 바로 “디즈니랜드”까지 가는 버스를 배치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 버스는 없고, 무조건 서니베이 역에서 내려서 열차를 타고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도착한 서니베이 역“HZMB 터미널에서 서니베이 역으로 가는 B5 버스”터미널에서 서니베이 역으로 가는 버스는 B5 버스였는데요. 요금은 5.8 HKD으로, 한화로는 약 800원에서 900원 사이에 해당하는 요금이었습니다.요금은 옥토퍼스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고, 버스 정류장에 있는 부스에서도 구입이 가능한데, 저는 당시 가지고 있던 옥토퍼스 카드에 든 금액이 -라서, 부스에서 티켓을 구입했습니다.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한 정거장 거리지만, 제법 오랜 시간을 이동합니다.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버스를 타고 갔던 것 같은데요. 서니베이에 도착하면 버스에서 내리면 됩니다.△ 디즈니랜드로 가는 열차, 미키트레인“서니베이 역에서 디즈니랜드로 들어가기”그리고, 이제 그 유명한 서니베이 역에 도착했는데요. 이 곳에서 디즈니랜드로 들어가는 미키 트레인을 타고 가면 됩니다.제가 방문했던 날은 금요일이었는데요. 금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디즈니랜드로 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디즈니랜드로 간다는 기대감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은 모두 행복한 모습이었지요.서니베이 역에서 한 정거장을 타고 이동하면, 디즈니랜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저처럼 이렇게 HZMB 터미널에서 디즈니랜드로 가는 사람들은 많이 없을 텐데, 그래도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홍콩, HZMB 터미널”주소 : HZMB Hong Kong Port특징 : 버스로 들어오는 홍콩 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