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12 - 몬트리올 대중교통 1일권, 메트로와 버스

Posts
캐나다 여행 #12 - 몬트리올 대중교통 1일권, 메트로와 버스

캐나다 여행 #12 - 몬트리올 대중교통 1일권, 메트로와 버스

캐나다 여행 #12 - 몬트리올 대중교통 1일권, 메트로와 버스   몬트리올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참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패스들이 있어서 저렴하게 몬트리올을 여행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이 패스는 공항버스까지 포함이기 때문에, 몬트리올 공항에서 이동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이득이다.   공항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몬트리올의 지하철 역에서도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서 있는 사람.   패스 안내. 1일권, 주말권, 3일권, 1주일권, 그리고 1개월권이 있다.   지불은 현금이나 카드, 동전 모두 가능하다. 1일권이 10 CAD, 주말권(금 오후4시~월 새벽5시)은 13.75 CAD, 3일권은 19 CAD다. 주말에 왔다면 주말권, 3일정도 머무른다면 3일권이 무조건 이득이다. 몬트리올의 경우 렌터카가 없다면, 메트로와 버스로 이동하기에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일부 관광지들은 도보로 가기에는 애매한 곳들이 꽤 있는 만큼 교통 패스는 있을수록 좋다.   그렇게 구매한 1일권.    계획없이 1일이 생긴거라 1일권으로 충분했다. 이 1일권은 당일도 아니고, 24시간 유효한 패스이기도하다. 기계에 집어넣지 말고, 꼭 터치하라는 안내도 있었다.   메트로(지하철)로 들어가는 입구 중 하나.   보통은 기계에서 바로 구입하지만, 기계에서 구입하는 것이 어렵다면 지하철 매표소에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모든 지하철역에 있는 것은 아니고, 주요 역만 있다.   메트로를 타러 가는 길. 저 입구에서 1일권을 터치하면 문이 열린다.   메트로 내 풍경.   내려주고 역을 떠나는 메트로.   몬트리올 지하철의 플랫폼 풍경.   도착하는 메트로.   그리고, 지난 번 퀘벡시티에서도 그랬듯이, 몬트리올도 곳곳이 공사중이었다. 공사중의 여파는 버스 정류장에도 미쳐서, 이렇게 버스가 서지 않는 정류장들도 꽤 있었다. 영어 없이 불어로만 써있기 때문에 구글 번역을 통해서야 결국 이게 버스가 임시 중단이라는 것을 알았다. ㅠㅠ   다만 바로 옆 다른 정류장에서는 버스가 오는 것을 확인하고, 거기서 버스를 탈 준비를 했다.   센트럴 역으로 데려다 줄 715번 버스. 요즘에는 굳이 버스 노선도를 외워둘 필요 없이, 그냥 구글지도만으로도 어디서 타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   버스 내부. 평일 오후여서 그런지 버스 안은 한산했다.   몬트리올의 버스는 벨을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이렇게 줄을 잡아당기면 정지요청이 들어가는 형태다. 꽤 옜날에 왔을때랑 지금이랑 큰 차이는 없는 듯.   버스 안 풍경.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스 정류장. 겨울이 워낙 추운 곳이다보니, 버스 정류장들이 대부분 이렇게 매서운 바람과 추위를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었다. 추울 때 바람까지 맞으면 너무 힘드니까. 물론, 겨울에는 아예 지상으로 나오지 않고 지하의 언더그라운드를 따라 이동하는 사람도 많지만.

Related Posts

3 posts
어스본 태엽북 종류 버스 기차 비행기 아기책

어스본 태엽북 종류 버스 기차 비행기 아기책

큐피아리|2026년 5월 26일|육아

어스본 태엽북 종류 버스 기차 비행기 아기책 어스본 태엽북 종류 아이 책을 고르다 보면 은근히 고민이 많아지죠. 그림만 예쁜 책은 금방 덮어버리고, 장난감은 또 너무 자극적일까 봐 망설여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중간 지점에서 딱 좋은 선택이 바로 어스본 태엽북입니다. 이 시리즈는 책 안에 작은 길이 있고, 함께 들어 있는 태엽 장난감을 감아 올리면 그 길을 따라 움직이는 방식이에요. 아이 입장에서는 그냥 넘기는 그림책이 아니라,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따라가는 작은 놀이판처럼 느껴집니다. 대표적인 구성으로는 버스, 기차, 비행기, 자동차 계열이 많이 알려져 있고요. 탈것을 좋아하는 시기라면 반응이 꽤 빠르게 오는 편입니.......

중국 시안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시안 벨타워

중국 시안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시안 벨타워 시안여행숙소 사진, 글 ©️ 나나 시안여행에서 3박4일 숙박 한 곳 패키지 여행이라 따로 지하철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1. 위치 주변 인프라 6호선 광지지에역 D번 출구에서 가까워서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위치가 괜찮겠다. 호텔 옆에 바로 편의점도 있고 또 시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종루와 고루 먹거리 천국인 회민거리도 걸어서 다녀올 수 있다 낮에도 열고 밤에도 여는 시장이라 좋앙 걸어다니면서 간식으로 야식먹기에 아주 딱 좋음. 걸어다니면서 먹고 싶은거 있으면 조금씩 다 사먹어 볼 수 있는 위치이다. 2. 객실 킹베드룸 1인실 사용을 했는데 혼자 쓰기 너무 넓쥬 대륙의 클라.......

25년 9월 파주출판단지 산책

25년 9월 파주출판단지 산책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오늘 휴무랍니다) 그 동안 밀린 기록 올리는 중. 이건 무려 작년 9월. 대구 출판 단체 쪽에서 회사로 특강 요청이 왔고 어쩌다 보니 내가 특강 연사로 선발됐다. 장소는 파주 출판단지 지지향. 평일 낮. 9월이었는데 꽤 더웠다. 낮에 파주출판단지 방문한 건 실로 오랜만 https://m.blog.naver.com/lugali/220140400040 기록 찾아보니 12년 전이네. 아 생각해보니, 채널예스 시절 취재 차 온 적 있긴 했네. 작년 행사 신발은 돈이슈였다. 나에겐 주차권이 없기에 출퇴근은 대중교통이고. 회사에서 업무 보다 파주로 가기 위해 합정까지 가서 2200을 탔다. 2200 타기도 처음이고 2층 버스도 처음. 2층에 올라가볼까 잠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