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포켓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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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포켓츠 21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여름새 의식에 사용하는 배에 타고 있던 우미를 시로하와 하이리가 구출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도대체 왜 저 배에 우미가 탄 건지는 아직까지 의문이지만, 나날이 정신 연령이 어려지고 있는 우미의 모습을 본다면 알지 못하는 것도 아니었다. 단, 우리가 여기서 눈여겨보아야 할 건 하이리와 친구들이 가진 우미에 대한 기억이다. 하이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시로하와 가까워지다 보니 들뜬 마음 때문인지 아직 경각심이 약했다. 그는 섬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들이 우미을 깜빡하고 있었다는 것에 의문을 가졌어도 깊이 파고들지 않았다. 하지만 우미는 여름을 반복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어.......

서머 포켓츠 20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지난 19화에서 우미가 말한 이야기를 토대로 시로하와 우미, 하이리 세 사람의 관계가 확실하게 특정된 이후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우미는 여전히 시로하를 다시 한번 더 만나고 싶은 간절함을 품고 있었고, 그 간절함을 자신이 직접 이루어주기 위해서 하이리는 시로하를 찾아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여기서 우리는 이미 한 차례 루프를 통해 보았던 시로하의 이야기, 그녀가 미래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본 미래의 운명은 다른 사람마저 휘말리게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이전까지 달랐던 점이라고 한다면 그녀가 본 미래는 하이리가 물에 빠졌던 미래가 아니라 자신이 물.......

서머 포켓츠 19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우미와 시로하, 하이리가 가족이 된 이후 모두 함께 즐겁게 노는 여름 방학의 모습을 그렸다. 특히, 우리가 그동안 라는 작품을 통해 보면서 작별을 했었던 히로인들까지 모두 나와서 함께 여름 방학을 즐기는 모습은 특별했었다고 생각한다. 이게 원작에서도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꽤 특별한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보는 츠무기도, 카모메도, 이전의 이야기를 알기에 모두가 함께 보내는 평화로운 모습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우미를 위한 그림책을 카모메와 함께 만드는 하이리의 모습도 훈훈한 느낌으로 잘 그려졌다. 이렇게 모두 함께 즐거운 여름 방학을 보내면서 이번 여름 방.......

서머 포켓츠 18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지금까지 우리가 보았던 각 히로인 별 루트와 전혀 다른 시점으로 막을 올렸다. 애니메이션 18화는 창고에 있는 쿄코가 칠영 나비로 찾아온 그녀의 친구 히토미에게 "어린 여자아이가 찾아올 거야."라고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나무위키에서 열심히 찾아보니 쿄코가 '히토미'라고 불렀던 인물은 바로― '나루세 시로하의 어머니'였다. 즉, 토리시로 섬에서 대대로 무녀를 하면서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나루세 가의 사람이라고 하면 칠영 나비로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쿄코를 찾아온 어린 여자아이는 바로 우리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