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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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5년 밖에 안 남았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수명이 5년 밖에 안 남았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수명이 5년 밖에 안 남았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우연히 70대 노인분과 함께 길을 걸었다.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였다. 약간의 땅,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나무를 심고 살아가고 있다고... 어쩌면 남자의 로망이기도 한 자신의 터전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무심결에 말하는 것처럼 "이제 살 날도 5~6년 밖에 안 남았으니 ~~ 하면서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 그 순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처음 드는 생각은 ... 인생이 공허하다는 생각이다. 누구나 죽긴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좀 더 깊게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된다. 언제 어떻게 이 세상을 떠.......

적벽강 노지캠핑장 우연한 만남 그리고 길가네메밀막국수

적벽강 노지캠핑장 우연한 만남 그리고 길가네메밀막국수

2025.09.06~07 비소식이 있지만 우린 캠퍼니까 자연으로 달려갑니다. 지난주에 이어 적벽강 노지캠핑장.. 적벽강에 도착하니 멀리 쌀집형님과 산들바람이 자리잡고 있네요... 그리고 한켠에는 묵혼과 환희량주...맞은편으로는 퀀텀마니아와 동생.. 우연히 한장소에 이렇게 또 모여 얼굴을 맞댑니다....ㅎㅎㅎ 동네 길양이... 사람손을 탄것이 누군가 버린듯... 비가 내리면 전이죠... 밤사이 내린비에 잔디밭에는 아직도 빗물이 흔건합니다.. 물이 빠지려면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적벽강 잔디밭입니다.. 역시나 아침이면 하나둘 철수가 시작됩니다.. 알딸딸아빠는 느긋하게 타프가 마르면 철수해야겠습니다. 그리고 11시가 넘어서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