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어

1서두의 전투랑 마지막 붉은 언덩을 걸어가는 장면＆벚꽃 흩날림 은 좋았다2진짜로 기억에 없다 뭐였던거지 그건3라스트 이상추억 돋는 Q 얘기 그거 아십니까 Q가 벌써 4년전입니다 ㅂㄷㅂㄷ 그런데 감독놈은 모른다고 하고 있고... 4마리는 변함없이 귀여웠다5마중나와준 아스카 쨩6전체적으로 재밌진 않지만 마음에 오는 무언가가 있다고 할까 내가 신자일 뿐인가 안노가 굉장한건가、、、7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두고가진 느낌으로 종료9뭐 라스트의 그 3명이지 역시 에바는 그 셋이 아니면 안돼10>>9 그러고보면 마리 어떻게 된거냐11창으로 다시 시작해라12왠지 모르겠지만 영호긴지 아야나미의 목소리로 이쪽이야 라고 부르는 장면이 좋아1313호기 주변을 븅븅 하면서 가드하는 녀석 좋다15>&

존못주의미코토 죽었어 없어. 잘가 미코토..미코토 죽고 미코토 닮은 토끼같이 귀엽고 예쁜 자식새끼라도 있었음 좋겠다- 는 발상에서 시작된 소설. 00 혼란스럽지 않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겠지. 어두운 방, 밝은 빛 아래에 있었다면 분명 화사한 색이었을 익숙한 내 방 침대에 무릎을 세우고 앉아있다. 그를 만난 지 4년, 길다하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다. 이즈모에게 학원섬으로 간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나오지 말라는 미코토의 말도 함께 전해져서 굳이 엄마의 손에 잡혀 들어온 집을 몰래 빠져나가지 않았다. 내 몸에서 지워져 날아가 버리는 그의 붉은 흔적을 가만히 보고 있다. 청왕 무나카타에 의한 끝. 그게 스오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26 01:18:51 ID:P+ZsFSSEO보통 애니는 그저 시청할 뿐이지만, 진짜로 빠진 애니는 그 애니랑 같이 살아간다는 느낌이 들지 다들 알지? 제 안에서 저랑 같이 살아가는 애니중에대표작을 뽑으라고 하면 ARIA네요누가 뭘 물어보든 100% 추천하는 작품.근데 전부 다 수면제라고 제대로 안봐줍니다. 슬퍼요재밌기만 한데...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26 01:19:10 ID:KaljIOhH0에로나드는 클라게 11: 忍法帖【Lv=40,xxxPT】(1+0：15) 2013/11/26 01:20:23 ID:LCRdkYG70안다 그렇기에 그 애니가 끝날 땐 내 안에서 중요한 뭔가가 사라진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