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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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지켜보고 있는 프로그램들 (공중파편)

요새 지켜보고 있는 프로그램들 (공중파편)

어영부영 여름이 되가는 요즘이다. 원래는 공중파 방송을 잘 보질 않는데, 요샌 공중파도 꽤나 볼만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진 느낌이랄까? (물론 여전히 케이블을 더 많이 본다.) 최근에 관심갖고 지켜 보는 프로그램들이 몇있다. 1) 우리동네 예체능(화, KBS2) 강호동의 망작(?) 달빛프린스 이후 kbs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노력이 엿보이는 프로그램. 일단 달프에서 같이 망한 창민을 끌고온건 영 맘에 안들지만, 더 맘에 안들었던 패널들 일부를 정리한건 환영. 그리고 이제는 같이 다니면 평타 이상이 나올듯한 이수근과 매치를 시킨건 현명한 판단. 첫번째 도전 종목이었던

실패도 미션의 일부 - 인간의조건 허경환 미션포기, 김준호 얄밉다.

실패도 미션의 일부 - 인간의조건 허경환 미션포기, 김준호 얄밉다.

실패도 미션의 일부 - 인간의조건 허경환 미션포기, 김준호 얄밉다. 저런 상황에서 미션 완수 못한 허경환이 좀 잘못하기는 했지만 세그웨이 타고 다니면서 미션의 취지를 완전히 흐리는 김준호가 허경환 까는 건 정말 아닌듯. 이번 미션 보면서 김준호 완전 비호감됨. 제작진도 세그웨이 제한해야 하는데 그런것 안하고 실망함. 완전. 그리고 김준호 완전비호감으로 ...... 잔머리만 굴리고 속 좁고 얍삽하게 보여서. 성공이 당연하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실패도 미션의 일부입니다. 그냥 '아 실패했다' 하고 끝난것도 아니고 후회하는 모습, 같은 조건에서 도보로 귀가한 박성호와 비교되는 모습들 까지 예능의 일부입니다. 다음날 일이 없다면 1~3시간이 걸리던 프로그램을 위해서 도전해보는게 더좋았겠져.하지만 방송보면 아시겠

메인이 없어도 예능이 된다 <아빠, 어디가?> vs <인간의 조건>

메인이 없어도 예능이 된다 <아빠, 어디가?> vs <인간의 조건>

ㅋㅅㅋ|2013년 2월 24일

지금 현재 예능계는 춘추전국시대나 다름없다. 굳건히 일인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민엠씨 유재석이 있지만 딱히 일인자 엠씨 없이도 잘 굴러가는 예능들이 많은게 요즘 추세. 각 요일별 대표 프로그램을 보자면.. 월요일에는 힐링캠프의 이경규와 안녕하세요의 4엠씨들, 화요일은 혼돈, 수요일은 라디오 스타, 목요일은 유-강의 해피투게더 vs 무릎팍도사, 금요일은 얼마전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정글의 법칙, 토요일의 무한도전, 인간의 조건, 스타킹, 불후의 명곡 그리고 일요일의 삼사 일요예능프로 + 개그콘서트까지. 그 중에서도 메인엠씨라고 보기엔 조금 모자란 이들이 의기투합해서 시청률을 빵빵 올리는 프로들이 있었으니 바로 개콘 맴버들의 그리고 망해가던 일밤에 산소호흡기를 겨우

요즘은

코잉|2013년 2월 2일

원래 티비를 잘 안본다. 드라마도 잘 안보고 영화도 잘 안보고. 매주 챙겨보는게 있다면 무한도전? 그런데 이번 겨울부터 관심가는 프로그램 두 개가 생겼다. 이랑 두 프로그램 공통점이 있다면 사람냄새가 풀풀!!! 인간의 조건은 내가 가는 사이트에 올린 플짤을 보고 보게되었다. 재밌는 부분만 잘라서 올려놓은 건 줄 알고 기대는 반만 하고 봤는데 이거 재!밌!다! 재미도 재미지만 출연하는 개그맨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예능 프로그램으로만 저런 사람이겠지.. 하고 혼자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인간의 조건을 보면서 또 한 번 느꼈다. 혼자만의 선입견은 나빠요~ 파일럿일 때 나왔던 박성호와 김준호의 갈등 이야기도 좋았다. 대다수의 방송은 매끄럽게 매듭지으려고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