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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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9일 LG:NC - ‘루이즈 결승타’ LG, NC에 7-6 대역전승

LG가 연승 뒤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9일 잠실 NC전에서 8회말 대거 4득점에 힘입어 7-6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시즌 6승 1패가 되었습니다. 마운드 난조-수비 실책 겹쳐 3회초 6실점 LG 타선은 1회말 2사 후 4연속 안타에 상대 폭투를 묶어 3-0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2회말 무사 3루 절호의 기회에서 박해민과 서건창의 연속 2루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박해민의 2루수 땅볼 때 3루에 묶인 주자 문성주가 서건창의 2루수 땅볼에 홈으로 들어오다 횡사했습니다. 4-0으로 벌릴 수 있는 2회말 득점 실패로 인해 흐름이 NC로 넘어갔습니다. 선발 이민호는 3회초 1사 후 도태훈과 손아섭에 연속 안타를 맞은 뒤 김기환에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관전평] 4월 3일 LG:KIA - ‘수비-불펜의 힘’ LG, 개막 2연전 싹쓸이

LG가 개막 2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3일 광주 KIA전에서 접전 끝에 팀의 강점인 수비와 불펜을 앞세워 3-2로 신승했습니다. 박해민-서건창, 홍창기 공백 메워 LG는 1회초 1사 후 서건창과 김현수의 연속 우전 안타로 비롯된 1, 2루 기회에서 2사 후 유강남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해민이 좌중월 3루타로 출루한 뒤 서건창의 2루수 땅볼에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두 선수가 맹활약해 개막 2연전에는 리드오프 홍창기의 빈자리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2-1로 쫓기던 4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루이즈, 문보경, 김민성의 연속 3안타를 묶어 1점을 추가 3-1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LG는 경기가 종료될

[관전평] 10월 17일 LG:NC DH - ‘오지환 2경기 연속 적시타’ LG 더블헤더 싹쓸이

LG가 더블헤더 싹쓸이에 성공하며 순위 상승의 희망을 키웠습니다. 17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NC 상대 더블헤더에서 오지환의 2경기 연속 결승타에 힘입어 1차전 11-1, 2차전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NC와의 상대 전적을 8승 8패 동률로 마무리했습니다. 오지환 싹쓸이 3타점 3루타 더블헤더 1차전에는 타선 대폭발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회초 1안타 2사사구로 얻은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선제 좌중월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 포수 박대온이 홈 송구를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지르는 사이 타자 주자 오지환까지 득점해 마치 만루홈런이 터진 것처럼 4-0이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만루에서 김민성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6-0으로 벌렸습니다. 모처럼 경기 초반 2

[관전평] 10월 11일 LG:kt - ‘투수진 10사사구 남발’ LG 2-4 패배

LG의 정규 시즌 1위 및 한국시리즈 직행이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11일 잠실에서 펼쳐진 1위 kt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 벤치의 선수 기용까지 모두 장점을 찾을 수 없어 2-4로 패했습니다. kt와의 승차는 3.5경기 차로 멀어진 가운데 상대 전적도 6승 2무 8패의 열세로 마무리했습니다. LG는 7일 동안 8연전을 치르는 첫날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이민호, 3이닝 84구 6사사구 2실점 선발 이민호는 1회 사사구를 허용하면 실점하며 팀을 패배로 몰아넣는 고질적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김민혁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사구를 내줘 매우 불길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황재균에 3:0으로 출발해 풀카운트 끝에 복판에 패스트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