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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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맨유, 볼튼을 위해서 이번엔 무관 해주어야겠다..
WBA전 내용은 생략. 막판 2골먹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해서 제대로 쓸 수 없을 것 같다. 말그대로 멘붕. 현재 WBA전을 비긴 상태에서 볼튼이 잔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1. 맨시티가 QPR을 이기고 (= 맨시티가 우승을 차지하고)2. 볼튼이 스토크를 이겨야 한다. 그러니 맨유, 이번엔 무관해줘야겠다.너그들한텐 자존심 문제지만, 볼튼한텐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그러니까 위건전을 이겼어야 하는데
볼튼 vs 토트넘 전에 앞선 주변상황 체크
QPR이 첼시에 6-1 대패. 블랙번이 토트넘에 2-0 패. 무조건 2승을 해야하는데 남은 두 경기가 위건 홈, 첼시 원정 모드리치, 아데바요르, 베일 등 주전력이 풀타임 소화, 휴식기간은 단 하루. 맨더비 맨시티 승.. 이로써 맨시티는 최종라운드인 QPR전에서 전력을 다 할 것이다. 리오코커가 체력 테스트 통과 불투명. 만약 통과가 안되면 죠슈아 벨라(유스팀 멤버)가 선발나갈 수 밖에 없음. 1주동안 3경기를 소화하면서 전체적으로 체력상태가 바닥 수준. 토트넘이 드디어 승리를 하면서(+4위 복귀) 상대팀 자신감 상승. 일단 상황은 나쁘지 않은듯. 새벽엔 못일어나겠지만 볼튼 화이팅!

2011-2012 EPL 36R 선덜랜드 vs 볼튼
O' Captain, My Captain - 공격 vs 공격. 기쁨과 아쉬움. 로테이션 안하는 팀 vs 로테이션 못하는 팀. - 미들진이 부상으로 완전 붕괴된 볼튼은 오늘 4-4-2 포메이션이라는 도박을 강행했다. 케빈 데이비스와 은곡의 투톱, 기존 미들진에서 미야이치가 벤치로 내려갔고, 수비진에는 임대한 보야타를 우측 풀백으로 배치시켜놨다. - 은곡은 아직도 투톱에선 공기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AV전에서도 후반 투톱체제로 넘어갈 때, 골 넣은 것 빼곤 존재감이 희박했고, 그것도 이글스가 만들어준 거였다. 오늘도 빗맞은 발리슛 외엔 딱히 인상적인 활약 없이, 64분경에 클라스니치와 교체되었다. 케빈 데이비스는 전성기가 지났다고 해도 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