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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방청기록: <팻, 식, 앤 니얼리 데드>, <하루 1달러로 생활하기>, <마이 뷰티풀 브로큰 브레인>

By The Hottest State | 2016년 4월 4일 | 
넷플릭스 방청기록: <팻, 식, 앤 니얼리 데드>, <하루 1달러로 생활하기>, <마이 뷰티풀 브로큰 브레인>
여전히 넷플릭스에서 온갖 콘텐츠를 흡수 중이다. 특히 다큐멘터리 쪽은 거진 제목만 보고 알고 싶은 분야다, 아니면 제목 후킹이 괜찮다, 싶으면 일단 플레이하고 보는 수준. 보고보고 또봐도, 조금씩 더 볼게 밀려 들어오는 넷플릭스. 넘 좋다. 여하튼, 잡식적으로 보고 있는 다큐멘터리들 중에서 흥미롭게 혹은 의미있게 본 몇 편을 추천해봄. 1. 팻, 식, 앤 니얼리 데드(Fat, Sick and Nearly Dead) 예전 같았으면 거들떠도 안봤을 제목과 비주얼의 다큐이지만, 요즘 내가 워낙에 건강과 식이에 관심이 많다보니 보게 되었고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침. 호주에 사는 조 크로스라는 이름의 성공한 사업가 아저씨가 망가진 몸을 회복하는 '클렌징 쥬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변화를 보여주고, 이로 인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