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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즈니랜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7월 12일

홍콩 “디즈니랜드”싱가포르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고, 홍콩에는 디즈니랜드가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는 상하이에 디즈니랜드가 개장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상하이 디즈니랜드로 방문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덕분에 홍콩의 디즈니랜드는 다소 한산하다는 장점이 생겼습니다.“홍콩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디즈니랜드”홍콩 디즈니랜드는 홍콩 도심 지역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는 지역에 있습니다. 덕분에 홍콩 공항에서는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바로 홍콩 공항이 있는 란타우 섬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홍콩 공항에서 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빠르고 편안한 방법으로는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요.택시를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버스를 타고 퉁청 역으로 가서 퉁청 역에서 서니베이 역으로 간 뒤, 서니베이 역에서 디즈니랜드로 가는 열차에 탑승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참고로,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 디즈니랜드는 란타우 섬에 있으니, 붉은색 택시를 타지 않고, 푸른색 택시 혹은 녹색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란타우 섬” 안에서만 운행하는 푸른색 택시가 더 낫습니다.홍콩 여러 색상의 택시 : https://theuranus.tistory.com/5860“홍콩의 디즈니랜드”홍콩 디즈니랜드는 다른 디즈니랜드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막상 직접 방문해보니, 아침 일찍 오지 않으면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를 소화하기는 힘들 것 같았습니다.혹시나, 아침 일찍 방문해도 모두 돌아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름 여러 가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습니다.어떤 어트랙션의 경우에는 스토리텔링이 많이 가미되어서, 한번 탑승하고 나면, 30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었지요.“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언맨”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놓치지 않고 즐겨야 할 것으로는 “아이언맨”이 있습니다. 아이언맨은 두 종류가 있는데, 한 종류는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가 있고, “아이언맨 쇼케이스” 가 있습니다.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의 경우에는, 4D 기구에 탑승하는 놀이기구 형태의 어트랙션이고, 아이언맨 쇼케이스의 경우에는 아이언맨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저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에만 다녀왔습니다. 콘셉트는 자비스가 운영하는 기구를 타고, 아이언맨을 도와서 홍콩을 구하는 내용입니다.“디즈니랜드 안에 있는 식당”디즈니랜드 안에는 다양한 식당이 있는데, 저는 우선 눈 앞에 바로 보이는 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아침식사를 한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도저히 아무것도 먹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디즈니랜드 안에는 약 6곳의 식당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 중에서 아이언맨 어트랙션이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을 방문했습니다.치킨 윙과 감자튀김, 콜라가 있는 세트를 주문하니, 약 100 HKD 정도가 들었던 것 같네요. 한화로는 약 15,000원 정도가 됩니다.“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빼놓지 않고 보아야 할 것들”홍콩 디즈니랜드에서는 특별히 유명한 공연과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홍콩에서 빼놓지 않고 봐야하는 것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요.저는 오후 3시 정도부터 돌기 시작했는데, 겨우겨우, 거의 대부분을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8시에 예정되어 있었던 마지막 퍼레이드는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서 취소가 되어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이게 디즈니랜드에서 볼 수 있는 메인 이벤트라고 들었으니까요.디즈니랜드에서 꼭 즐겨야 할 것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은 목록이 될 것 같습니다.1.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IRON MAN EXPERIENCE)2. 하이퍼스페이스 마운틴 (HYPERSPACE MOUNTAIN)3. 마인 카(BIG GRIZZLY MOUNTAIN RUNAWAY MINE CARS)4. 미스틱 매너(MYSTIC MANOR)5. 알씨 레이서(RC RACER)6. 토이 솔저 낙하산 드롭 (TOY SOLDIER PARACHUTE DROP)7. 정글 리버 크루즈 (JUNGLE RIVER CRUISE)8. 필하 매직 (PHILOR MAGIC)9. 페스티벌 오브 라이언 킹 (FESTIVAL OF LION KING)10.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PARADE)이 정도로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토이스토리 지역에 있는 놀이기구는 타지 못했고, 필하 매직에는 들어갈 시간이 없었습니다.그래도 나머지는 모두 즐길 수 있었지요. 물론, 마지막의 퍼레이드도 취소가 되어서 아쉽게 즐길 수가 없었고요.△ 라이온 킹 공연“홍콩 디즈니랜드에서 꼭 보아야 할 공연, 라이언 킹”대부분의 사람들이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놓치지 않고 꼭 봐야 할 공연으로 “라이언 킹”을 보아야 한다고 하는데, 직접 눈으로 보니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공연이 전체적으로 스케일이 크고 완성도가 높아서, 퍼포먼스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더군요. 게다가 대사 역시도 중국어 악센트로 영어를 해서 간혹 알아듣기 힘들 때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이 그리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내용 역시도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공연 중에는 촬영이 금지되는 것이 원칙인데, 제 앞에 앉은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진 촬영을 하고, 심지어는 동영상을 찍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앞사람들이 이렇게 촬영을 하고 있어서, 저도 사진 한두 장을 찍어보고 싶은 유혹이 들었지만 꾹 참았습니다.“디즈니랜드 입장권 가격”디즈니랜드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입하면 가장 비싸고, 미리 구입을 해서 가면 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이, 1일권의 가격과 2일권의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편이었는데요.그래서 혹시나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그때는 일정을 여유 있게 잡고, 아예 이틀권을 끊어서,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지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입장권의 가격은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공식 홈페이지보다 우리나라 중계 사이트를 시용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여기에는 디즈니랜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금액을 적어보도록 하지요.1. 디즈니랜드 1일권 : 619 HKD (약 89,000원)2. 디즈니랜드 2일권 : 699 HKD (약 100,000원)3. 디즈니랜드 1일권 + 패스트트랙 : 918 HKD (약 132,000원)티켓 구입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홍콩 디즈니랜드 티켓 구입처 : https://www.hongkongdisneyland.com/ko/book/general-tickets여기까지, 홍콩 디즈니랜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홍콩, 디즈니랜드”주소 : Lantau Island, Hong Kong전화번호 : +852 3550 3388홈페이지 : https://www.hongkongdisneyland.com/?CMP=OKC-HKDL_gmap_hkdlpark운영시간 : (월-금) 10:30 - 20:00 / (토-일) 10:30 - 20:15특징 : 놀이공원

서울 합정 “쇼파르 카페”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10일

서울 합정 “쇼파르 카페”미슐랭 가이드 2019에서 “빕 그루망”에 선정된 식당인 “오레노 라멘”을 방문한 뒤, 근처를 돌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카페가 있었습니다.어차피, 식사를 하고 난 상황이었기에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있으면 한 번 들어가서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가게 바로 근처에 이렇게 괜찮은 듯한 카페가 있었던 것이지요.“오묘한 분위기의 카페, 쇼파르 카페”이렇게 길을 걷다가 카페에서 풍기는 독특한 분위기에 발걸음을 멈추게 되었는데요. 밖에서 보니, 2월, 3월 공연 일정이 비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평범한 카페는 아닌 듯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 번 들어가 보게 되었지요.“야외 공간이 꾸며져 있기도 한 카페”카페에서는 내부뿐만 아니라, 야외에도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조그마한 캠핑을 온 듯한 분위기로 야외를 꾸며두기도 했는데요. 스피커와 함께 빕 프로젝터와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서, 해가 떨어지고 나면,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제가 방문했던 때는 날씨가 조금 흐리긴 했지만, 스크린의 영상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대는 아니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가 아닐까 합니다.“쇼파르 뮤직의 사무실과 카페 공간으로 쓰이는 내부”카페 내부는 2층은 쇼파르 뮤직의 사무실로 쓰이고, 1층은 카페 공간으로 쓰이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실, 방문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방문하고 나서 보니, 이 곳은 쇼파르 뮤직이라는 회사의 사무실 겸 카페라고 하지요.그래서 그런지 1층 카페 공간에서도 가수들의 음반에 대한 정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쇼파르뮤직은 가수 “볼 빨간 사춘기”가 있는 소속사라고도 하지요.아무튼, 저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길을 가다가 이렇게 카페를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편안한 분위기가 좋은 카페가 아니었나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고요.“서울 합정, 쇼파르 카페”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6길 15쇼파르뮤직 홈페이지 : http://www.shofar-music.com/인스타그램 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cafe_shofar영업시간 : 11:00 - 23:00특징 : 음반 소속사에서 운영하는 카페, 야외 공간

뮤지컬 <호프>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 차지연, 고훈정, 유리아, 이윤하, 송용진, 이승헌

On the Road|2019년 4월 11일

뮤지컬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차지연 / 고훈정 / 유리아 / 이윤하 / 송용진 / 이승헌지난 1월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잠시 공연되었던 뮤지컬 본공연이 3월 말부터 연강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프란츠 카프카의 유작 원고반환 소송을 베이스로 해서 쓰여진 극이에요.극 곳곳에서 빈곳을 채워주고 계신 앙상블 배우님들. 관극 하는 사람들끼리 책갈피라고도 하지요.렌즈 화각 때문에 세분만... ㅠㅠ왼쪽의 임하람 배우님은 록키호러쇼 팬텀이셨었죠.요제프의 친구 베르트 역할과 판사 역할을 맡으신 송용진 배우님과호프의 엄마 마리역의 유리아 배우님아르코에서는 뵙지 못했는데 연강에서 뵈었군요.심각했다, 겁내다 휙~휙~ 모드 전환이 재미있었죠.원고 K 역할의 고훈정 배우님.극 중반무터 눈물 펑펑 쏟으시면서 극 끝날 때 즈음엔 퉁퉁~ 불어계시죠.2층의 관객들에게도 인사해주시고...호프를 맞이하십니다.평생 원고를 지킨 여인 호프와 그의 다정한 반려의 관계인데 시종일관 호프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다정한 훈고지그리고 78세의 씩씩한 호프 여사 차지연 배우님 등장하십니다.울면서 찍다보니 제대로 찍을 수 없어서 크랍해서 한컷, 호프의 옛 사랑이자 배신 & 사기꾼 역할의 이승헌 배우님마마돈크라이로 데뷔하셨고 록키호러쇼에서 록키를 하셨죠. 이번 시즌 록키호러쇼에서도......극을 보고 있으면 호프는 K에게 눈길을 잘 주지 않아요.하지만 K는 호프에게서 잠시도 눈을 떼지 않지요.커튼콜에서도...... 아... 극 생각하면 또 눈물납니다.평생을 지키고 지켜줬던 두 주인공이 따뜻하게 포옹을 나눕니다.들어주면 되잖아!! 하며 고함치던 K와나도 붙잡고 좀 살자!! 절규하던 호프...그러나 떨어질 것 같지 않던 둘은 헤어지면서 서로의 자유를 찾아가지요.그 과정을 보여주는 극인데.... 힐링되고 감동적인 극이에요.이 직전 더 데빌 The Devil에서 X-블랙, X-화이트 역으로 열연하신 차지연 배우님, 일명 차언니...더 데빌의 쎈 언니, 자애로우신 언니는 어디가고 괴팍하신 할머니로.... ^^하지만... 언니, 날 가져요. ㅠㅠ퉁퉁 불어터진 훈고지...모든 배우님을 겨우겨우 잡아봤네요.아이고, 어르신께서 먼저 인사를...오랜만에 본진 뮤지컬 넘넘 좋네요.커튼콜이 짧아서 아쉽긴 해요. 그래도 이런 깜찍한 장면이...좋은 것은 크게 보라 했습니다. ^^좋은 것은 크게 보라 했습니다222 ^^안녕~ 훈고지. 끝까지 관객들에게 인사해주시는 다정다감 훈고지...오랜만에 카메라가 생긴 관계로 퇴근길도...자연 조명 아래 찍으니 사진이 많네요.이날이 추웠던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저 패딩 참 좋아하시는군요.마스크는 쫌 빼주셔도... ㅋㅋ2주전 개막한 킹아더에서 아더왕 역을 맡아서 칼싸움 한다며 다치지 않겠다고^^극 중간에 읽히지 않는 책은 필요없다...라는 대사가 있어요.책 쓰고 살면서 뭔가 내리 꽂히는 대사였네요.붙잡고 살아야 할 무언가가 있어야 했다는 대사도 가슴에 많이 와 꽂혔구요...잘 울지 않는 사람인데... 극 중간부터 눈물이 터져서 매우 힘들기도 했네요.본진도 눈이 빨개서뤼......관객석에서 훌쩍~ 소리가 들리면 성공했구나~ 싶다고...재미있게 잘 봐달라고 당부를 하시네요.누구 명이라고 어기겠슴꽈~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잘 볼터이니 건강히 목관리 하시고 무대에서 즐겁게 공연하시길...마지막 앞을 지나가실 때 한 컷~ 뮤지컬 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서사가 잔잔하게 흐르면서 묵직~하게 가슴을 때리는 극이에요.여러가지 생각도 많이 들고 감정도 많이 쓰게 되고......실컷 울고 힐링할 수 있는 뮤지컬 호프였습니다~뮤지컬 호프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됩니다.주차는 2시간 무료 제공 되구요... 공연 1시간 전에 들어가면 3천원 정도 내시면 돼요.

2019 태국여행 방콕일정, 가볼만한 곳 - 시암 니라밋 공연

버닝티오알와이|2019년 1월 17일

싸이-얌 = 태국의 옛이름, 니라밋 = 왕국 태국 가족 여행. 방콕 일정 중 가볼만 한 곳이 어디일까 했는데 언니가 미리 시암니라밋 공연을 예약해 둠. 난 뭐하러 가는건지 공연인지 그냥 민속촌인지 전혀 사전 정보 없이 갔음. 이동방법: 수상버스 - MRT - 셔틀버스 ▼ MRT 아속역Asok 까지 수상버스~ ▼ 저 손잡이가 뭔가 했더니 물 튐 방지 비닐 올리는 거 ㅋㅋ 저거 잡고 계속 있어야 비닐이 안내려감 ▼ MRT 통행권, 그리고 저 멀리 벽에 붙어 있는 워너원 생일 축하 광고. ▼ MRT 타이 문화 센터역에서 내리면 셔틀 버스가 기다리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