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덱

포스트: 23|아이템:스팀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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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속 지켜봐야겠군요.

스팀덱 발매가 되면서 관련 리뷰 엠바고가 풀린 모양인데, 평이 생각보다 안 좋군요. 예상범위인 크기의 경우 그러려니 했는데 배터리타임과 호환성이 안 좋다는 말이 나오고 있더군요. 고사양 게임의 경우 2시간도 안간다고 하고, 일부 게임들은 아직 호환성 문제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라고 하고. 가장 큰 문제는 윈도우 드라이버가 아직 안 만들어져서 윈도우 설치에 지장이 크다는 점. 구매후 윈도우 설치하려고 했던 저로서는 조금 치명적인 문제네요. 물론 이게 한국에 정발할 시기에는 드라이버도, 게임 호환성도 많이 해결이 될겁니다. 일단 그때까지 지켜보고 구매를 고려해야겠네요. 앞으로 스팀이 스팀덱을 얼마나 잡고 고쳐줄지가 관건이네요. 저로서는 현재 수준으로 한국에 정발되지 않는 이상 그냥 구매하지 싶습니다

조만간 필구, 스팀용 휴대 게임 플레이어, 스팀 덱 발표(Steam Deck)

지금 이때 나올 거라고는 생각 못한 게임기 하나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습니다. 게임 마켓 스팀을 운영하는 밸브에서 내놓은, 스팀 덱입니다. 발매는 12월 예정으로, 가격은 399 달러부터-. 사실 처음 봤을 땐, 또 휴대용 PC 기반 게임기가 하나 나오나? 하고 생각했네요. 요즘 그런거 많잖아요. GPD WIN부터 시작된, 라이젠 덕분에(?) 붐업이 된 닌텐도 스위치형 휴대용 PC 게임기. 음, 그게 맞긴 합니다. 다만 OS를 스팀 OS(리눅스 기반이라고?)로 바꿨을 뿐이죠. 일단 프로세서가 AMD APU를 쓰고 있습니다(Zen2 + RDNA2, PS5 같은 9세대 게임기와 비슷). 메모리는 16GB에, 저장장치는 저가형은 eMMC, 중/상위 모델은 NVMe SSD. 웬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군요.

흔히 UMPC라고 불리는 초소형 노트북쪽 시장은 대기업들이 크게 터치를 안하는 시장입니다. 과거 UMPC나 그와 비슷한 물건들을 삼성, 후지쯔, 소니 같은 유명 기업들도 만들던 시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이런 유명업체들은 이쪽시장에서 손을 뗀지 오래고, 현재는 GPD 같은 비교적 작은 중국쪽기업들이 시장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다시피 하며 시장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중이지요. 과거와 다르게 기술적 발전으로 '손에 들고다니는 초소형 게이밍 노트북' 이라는 컨셉이 먹히며 시장이 성장하던 가운데, 이번에는 태평양 너머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점은 이 도전자가 신생기업이 아니라 게임업계의 큰 손 중 하나라는겁니다. 밸브가 발표한 신형 게이밍 기기의 명칭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