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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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전산행 코스 만인산 자연휴양림 (feat. 겨울철 별미 봉이호떡 )

만인산 자연휴양림하면 자동차 드라이브코스로 잠깐 들려 머리를 식힐 정도로만 가볍게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만인산에는 대전천의 발원지와 태조대왕의 태실을 관람할 수 있는 코스가 있고요. 자연이 주는 산림욕을 받으며 탐방로를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겨울에 춥다고 집안에서만 생활하기엔 겨울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걷기 좋은 겨울철 산행으로 만인산 자연휴양림을 즐겨보기로 합니다. 산책로 입구에는 안내도가 있고, '대전천발원지'와 '태조태실' 길안내가 잘 표시 되어 있습니다. 조금 걷다 보면 체력단련시설과 세줄다리건너기가 있는데요, 단단한 줄로만 연결되어 흔들림이 많아 재법 긴장감 있고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찾아간 날엔 조금 흐린 날씨였는 데 이곳은 산이다 보니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여 길이 하얗게 쌓여있었습니다.겨울에 산에서만 볼 수 있는 또 다른 멋진 풍경입니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대전천 발원지 봉수레미골의 유래라는 간판이 나옵니다. 이곳이 봉수레미골이라고 불리게 된 사연이 적혀있는데요, 원래 만인산에서 달맞이나 큰 제향이 있을 때 정상으로 봉화를 올리던 골짜기라 하여 '봉수내미골'이라 불리다가 이후에 '봉수레미골'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전천 발원지 이곳이 대전천 발원지 봉수레미골입니다. 조그만 물웅덩이처럼 보이는 곳에 눈이 쌓여 있는데 이곳이 대전의 3대 하천 중 하나인 대전천의 발원지라니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걷기 좋은 둘레길이라 눈이 쌓인 길을 걷다 보니 기분도 상쾌해지네요. 이곳엔 표지판도 여러 곳으로 자세히 표시되어 있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잘 되어있습니다. 태조대왕태실 여기가 바로 유형문화재 제131호인 태조대왕 태실입니다.  태실은 말 그대로 왕이나 왕실의 자손의 태를 묻은 석실입니다. 이 태실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태를 모신 것으로, 만인산의 산봉우리 아래에 있었으나 지금은 태봉 터널 위 산봉우리에 조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1928년 조선 총독부에서 전국에 있는 왕의 태 항아리를 서울로 옮겨갈 때 이 태실의 구조는 파괴되었으나 최근에 약 1km 떨어진 곳에 여러 석물을 모아서 복원하였다고 적혀있네요.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있고 높은 산에서 내려다보니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여기도 역시 대전 둘레산길 3구간이란 표지판처럼 걷기 좋은 곳, 또한 공기가 좋은 곳입니다. 깨끗하게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만인산의 대표적인 동,식물을 알려주는 안내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은 공부가 되겠죠? 산이 좋은 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신선한 공기, 맑은 햇살, 그리고 가슴이 탁 트이는 멋진 풍경이 아닐까요?그래서인지 이곳에서도 건강을 찾는 힐링숲 길이 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한 아이들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자랄겁니다. 그래서 만인산 자연휴양림을 활용한 숲 유치원이 있습니다.유아 숲 체험장도 있으니 아이들도 와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느낄 수 있겠죠? 만인산 숲 속의 탐방로를 걸어보았습니다. 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시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네요. 위에서 보니 나무들도 더 가까이 볼 수 있고 저 멀리 도로의 차들도 보입니다. 만인산 자연휴양림이란 글자는 조금 멀리서 보아야 잘 보입니다. 추운 날씨 탓에 그 앞의 호수는 얼음으로 뒤덮여 있네요. 만인산휴양림을 한바퀴 돌고 나니, 조금 시장합니다. 만인산의 먹거리인 봉이호떡으로 요기를 해야겠습니다. 만인산 봉이호떡 추운 날씨에 따뜻한 호떡과 뜨끈한 어묵국이 생각이 나는데요, 바로 주문해보겠습니다. 카드로 주문할 경우에는 바로 옆 편의점에서 결제후 영수증을 보여주면 음식을 담아 주십니다. 쫄깃한 가래떡이 맥반석위에서 맛있게 구워지고 있고, 그 옆으로는 뜨끈한 어묵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쪽으로는 봉이호떡이 기름판 위에서 고소하게 구워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야외보다는 실내에서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요, 주문한 음식들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봉이호떡입니다. 사서 바로 먹어야 맛있지만 정말 뜨거우므로 조심히 드셔야 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엔 설탕과 씨앗이 들어있어 달고 씹히는 맛이 예술입니다. 설탕이 녹아 꿀처럼 흐르는 데 뜨거우니까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인산 자연휴양림 연못에 살는 거위가 휴게소 근처까지 와서 먹을 것을 찾나 봅니다. 시끄러운 소리에 둘러보니 거위 한 쌍이 저희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겨울철에도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이 즐거운 곳, 숲속 놀이터가 있고 맛있는 봉이호떡으로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곳, 바로 만인산 자연휴양림이었습니다.

대전 만인산 자연휴양림 봉이호떡 먹고 산책하고

대전 만인산 자연휴양림 봉이호떡 먹고 산책하고

World made of Light|2018년 9월 26일

예전에는 한 번씩 갔던 것 같은데 한동안 잊고 지냈던 대전 만인산 자연휴양림 오랜만에 찾아가 보게 되었습니다 대전은 찾아갈만한 곳이 많지는 않다고 하지만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산들이 몇 군데 있는 것 같아요 그중 한 곳이 만인산이고 이곳에는 봉이호떡 이라는 가게나 카페, 연못 등이 잘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겸 자주 찾는 장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여기가 원래 이렇게 장사가 잘 되는 곳이었어?! 만인산 봉이호떡 앞에 줄이 엄청나더군요 전에도 잘 되긴 했는데 이 정도까지 손님이 늘었을 줄은... 주말이어서 더 그랬나?호떡은 쉼 없이 구워지고 있었습니다 가래떡은 대기 손님이 없어서 옆에서 바로 구매 가능해요만.......

대전가볼만한곳 만인산자연휴양림 숲탐방로 따라 여유만끽

대전가볼만한곳 만인산자연휴양림   대전 휴양림중에서  금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만인산 자연휴양림을 가장 좋아합니다. 만인산자연휴양림은 지나가는 길에 들려서 잠시 여유를 느끼도록 해주기 때문이지요.     이곳에는 만인산휴게소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먹거리가 있는 곳에서 잠시 쉬면서 느끼는 그 한적함과 여유는 삶의 여정에서 활력을 주지요.       만인산자연휴양림은 대전에서 다른 지역으로 나가다가 들릴 수 있는 여행지인데요. 55만 5천 평 규모로 가족 휴양지구, 청소년지구, 피크닉 지구, 푸른 학습 지구 등으로 나뉘어 조성돼 있습니다.     만인산자연휴양림은 만인산휴게소에서 출발해 산행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있습니다.   1코스 : 만인산휴게소 - 임도 - 태봉 고개(태실) - 정상 - 북릉 - 잘록이 - 임도 - 만인산휴게소 (약 1시간 30분소요) 2코스 : 만인산휴게소 - 임도 - 태봉 고개(태실) - 정상 - 승 저 골 갈림길 - 피크닉장 - 만인산휴게소 (약 2시간 소요)   대중교통은 대전에서 금산군 추부면 마전까지 501,509번 노선 버스(11분 간격 운형) 2개 노선이 운영되니 참고하세요.     만인산은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의 높이와 깊이가 만길이나 된다고 해서 만인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데요. 사람이 한껏 팔을 펼치면 한길이라는 길이가 만들어지는데 만 길은 만 배쯤 됩니다. 한길도 첫발에서 시작되고 만길도 시작되면 끝이 있는 법이죠.     숲속탐방로를 따라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 만인산 자연휴양림은 자연과 호흡하며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또 캠핑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태실이 있어서 역사적인 의미도 있는 곳입니다.          대전과 금산을 잇는 17번 국도의 추부터널 서쪽에서 바라본 만인산자연휴양림 풍경입니다. 이곳 동쪽 계곡 상류는 대전천의 발원지입니다. 이곳에는 시원한 분수대도 있습니다. 분수대를 주변으로 산행길이 나 있습니다. 더운 날 분수를 바라보며 잠시 열기를 식힐 수 있지요.  이곳에 숲속자연탐방로가 조성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찾아보니 만인산은 다른 의미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고을 백성들이 비단을 일산 모양으로 만든 후 가장자리에 여러 비단 조각을 늘어뜨려 유지들의 이름을 기록하여 만든 물건을 가리키던 말도 만인산이라네요. 이렇게 더운 날, 만인산 숲, 작은 언덕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