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포스트: 442|아이템:해운대(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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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4~15 주말부산여행_02

120714~15 주말부산여행_02

mj's drawing|2012년 7월 17일

02 첫째날 감청문화마을>국제시장>깡통시장>보수동책방골목>해운대>광안리 감청문화마을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내려와 지하철역에 짐을 맡기는 와중에 나의 카메라도 같이 친구가방에 넣어진 상태로 철컥 이미 국제시장에 도착해서 알았다 한참을 맛이 거의 다 간 아이폰에게 의지할 수 밖에... 티비에도 참 많이 나왔던 씨앗호떡! 요기도 참 많이 나왔던 쭈욱- 맛있는 것들이 가득 펼쳐진 정겨운 곳 ㅋㅋㅋ 이렇게 세 종류를 시켜도 만원! 배도 부르겠다 소품에 워낙 관

[사진] 여름 전의 부산 해운대: 웨스턴 조선 호텔

[사진] 여름 전의 부산 해운대: 웨스턴 조선 호텔

Dustin's Anime Diary Blog|2012년 7월 3일

부모님과 함께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에는 누나도 함께 가고, 목적 자체가 휴양 비스무리였는데, 이번에는 친지 방문 및 학회 참가였습니다. 어느 쪽이 되었든 저는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운동도 했지만요. 호텔방은 더 없이 좋을 정도로 멋진 해경을 볼 수 있는 방이었습니다. 해운대 전경을 부드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말씀대로는, "해운대의 바다 위에 떠서 잠드는 것 같다." 였습니다. 저녁 식사로 먹은 APEC President's Burger고기의 굽기 정도는 Medium, 나름대로 피 맛도 나는 좋은 버거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드신 클럽 샌드위치 그냥 컨셉잡고 찍어본 사진 야경을 찍었지만, 별로 노력을 넣지 않아서 사진이 별로네요.

해운대 밤 바다

해운대 밤 바다

언제나 한결같이|2012년 6월 25일

창원 내려온 김에 친구 녀석들 만나서 고기 뷔페에서 포식한 다음 배나 좀 꺼지게 안민 고개를 갈까 아니면 용지 호수를 갈까 하다가 뜬금 없는 나의 제안으로 미친 척 해운대 고! 못 먹어도 고! 이십 대 초반에 이러고 놀았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이십대 후반이 되어서야 점점 술 안먹고도 미친 척 잘 놀게 되는 듯. 정작 아무도 해운대 가는 길을 몰라 핸드폰 T-map과 위태위태한 친구의 밤길 운전 실력에 기대어 어찌어찌 해운대에 도착! 바람도 선선하니 걷기 딱 좋아서 해변을 걸으며 우정도 쌓고, 모래 사장에 친구(男)와 친구(男) 커플링 하트도 그려주고(응?!) 예... 예쁜 사라...ㅇ...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닌데다가 일요일 밤이라 타지 관광객들 보다는 마실 나온 부산 시민들과 호텔 투숙객으로

[영화] 해운대 -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영화] 해운대 -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1000만관객을 모았다는 해운대. 하드에 고이 쟁여놓고 있던걸 드디어 봤다. 개인적으론 어느 재난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은 아쉬운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화 장르 특성상, 플롯은 다른 재난영화와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해운대는 앞에 인물관련 에피소드가 조금 더 길었다는 느낌. 뭐, 그도 그럴께, 쓰나미 자체가 좀 단발성이라 한번 쏵~ 하고 밀려나가면 끝이니깐, 러닝타임을 채우려면 조금 더 인물에피소드를 길게 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 거기다 후반부에 몇 주인공들이 죽음으로써 관객들이 받을 감동을 최대화 시키려면 관객들이 조금 더 인물들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성도 있었을테니, 나쁜 선택은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 난 개인적으로 차라리 재난이 일찍 일어나서, 사람들이 그 재난을 함께 헤쳐나가는 그런 모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