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관해서 아주 오래전에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오랫동안 이야기가 되었던 상황이죠. 다만 이 영화 나올 때까지 브랜드 피트가 정말 오랫동안 쉰 것도 사실입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이번 영화 사이의 간극이 자그마치 3년이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그래서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오랜만에 작업 하는 내용이니 말입니다. 일본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대체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예고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홍보 문구 읽는 느낌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