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유다이, 아이돌 얼굴에 지지 않는 얼굴 대응으로 야마다 료스케를 압도 '일자 앞머리로 등장' 헤이! 세이! 점프의 야마다 료스케 주연작 새 토요 드라마 '무마시킨 겨울 ~우리집 문제는 없었던 일로~ (1월 13일 첫방)의 신춘 제작 발표가 4일, 도쿄 아카사카 신사에 개최되어 주연 야마다 료스케와 하루, 오자와 유키요시, 치바 유다이, 나카무라 바이쟈쿠가 등장했다. 집사 역할로 일자 앞머리 치바가 드라마의 주배경이 되는 키타자와 집안의 집사 견습생인 쿠스노키 마츠야를 연기한다. 주어진 역할의 주목 포인트를 묻자, 하루가 '머리 스타일' 이라고 옆에서 속삭이자 치바는 '앞머리일까요.'라고 대답하며 도련님 같은 머리스타일을 웃는 얼굴로 어필했다. 치바의 머리스타일에 관객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