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음악의 중심지 Memphis의 Beale Street - 2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7일째 - 6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18년 4월 26일 | 보도에 악보와 블루스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새겨 놓은 Walk of Fame이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는 물론 기념품 가게들도 많이 들어서 있다. 과연 엘비스의 도시답게 엘비스 천국이다. 거의 모든 관련 기념품이 엘비스에 관한 것들이다. B.B King's의 이름을 딴 가게도 있다. 아마 가장 장사가 잘 되는 가게이리라.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이 불야성을 이루는 거리이다. 드디어 B.B. King's Club을 찾았다. 가격대는 그리 비씨지 않았던 것 같다. $5의 입장료를 낸 것 같은데 6년이란 세월이 흐르니 확실한 기억이 없다. 맥주 한 잔을 들이켜며 실력파 연주자들의 음악을 즐기면 된다. 2층으로 된 가장 규모가 크고 관광객이 붐비는 곳이다. .......미국일주자동차여행(93)B.B.KINGS(2)RUFUSTHOMAS(1)WALKOFFAME(1)BEALE(2)STREET(10)CLUB(3)MEMPHIS(2)W.C.HANDY(2)블루스 음악의 중심지 Memphis의 Beale Street - 1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7일째 - 5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18년 4월 19일 | I-40을 타기 위해 Jakson을 빠져나가는 중이다. 5개의 표시가 나타나는 신호등이 있어 카메라에 담았다. I-40 진입하여 Memphis를 향해 질주 중이다. 지은 지 얼마 되지 않는 타운하우스가 즐비한 주택단지 모습 우리네 같으면 상가가 먼저 들어서지만, 이곳 미국에서는 교회가 제일 먼저 들어선다. Memphis 시내로 들어가기 전 Exit 25로 빠져 Visitor Center부터 들린다. 음악의 도시답게 엘비스가 일행을 가장 먼저 맞는다. 군복무시절의 사진인데 앳된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다. Graceland는 바로 가게 될 엘비스 프레슬리 기념관이다. 블루스 클럽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음악의 거리 Beale Street도 Graceland 가기 전 바로 보게 된다. 멤피스.......미국일주자동차여행(93)BEALE(2)STREET(10)CLUB(3)B.B.KINGS(2)MEMPHIS(2)W.C.HAND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