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음악의 중심지 Memphis의 Beale Street - 2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7일째 - 6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18년 4월 26일 | 보도에 악보와 블루스 아티스트들의 이름을 새겨 놓은 Walk of Fame이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는 물론 기념품 가게들도 많이 들어서 있다. 과연 엘비스의 도시답게 엘비스 천국이다. 거의 모든 관련 기념품이 엘비스에 관한 것들이다. B.B King's의 이름을 딴 가게도 있다. 아마 가장 장사가 잘 되는 가게이리라.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이 불야성을 이루는 거리이다. 드디어 B.B. King's Club을 찾았다. 가격대는 그리 비씨지 않았던 것 같다. $5의 입장료를 낸 것 같은데 6년이란 세월이 흐르니 확실한 기억이 없다. 맥주 한 잔을 들이켜며 실력파 연주자들의 음악을 즐기면 된다. 2층으로 된 가장 규모가 크고 관광객이 붐비는 곳이다. .......미국일주자동차여행(93)B.B.KINGS(2)RUFUSTHOMAS(1)WALKOFFAME(1)BEALE(2)STREET(10)CLUB(3)MEMPHIS(2)W.C.HAND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