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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베타 플레이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근로자의 날이라서 [토르] >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 [어벤져스]를 연속으로 봤는데, 집에 오니까 [디아블로 3] 베타 테스트가 끝났다고 하더군요. 초기화되었다해도 업적을 다 못찍은게 살짝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베타 플레이 포스팅의 마지막을 장식해야겠습니다. 이 다음부터 [디아블로 3]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게임의 시작은 대성당에 떨어진 '별'을 추적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웅마다 별의 정체를 알려는 목적은 다른 것 같지만, 일단은 목표는 같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더군요. 길을 따라가면 '신 트리스트럼'이라는 마을이 나오며, 마을로 몰려오는 괴물들과 힘겹게 싸우는 민병대와 그러한 민병대를 지휘하는 '럼퍼드' 대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민병대들을 도

디아블로3 베타 종료.
근로자의 날을 맞아 휴일을 보내고 있지만 말이 휴일이지 집안일에 다른 일들이 많아 재택근무나 다를 바 없는 상황입니다. 얼추 일을 끝내고 나서 디아블로3 베타에 접속하는데... 헐. 베타가 몇 시간 있으면 끝난다고 공지가 뜨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수도사와 부두술사 중 수도사로만 해골 왕을 잡기로 선택하고 수도사를 진행합니다. 수도사는 근접 캐릭터지만 야만용사처럼 무기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맨주먹이고 공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공격 스킬을 룬으로 강화시키면 그 때부터 갑자기 순간이동을 하면서 깡패로 변하기 시작하지요.;; 그래서 이렇게 갑자기 시체들이 뛰어나와도 절대로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해골 왕과의 전투는 좀 엄하게 시작했습니다. 추종자인 기사단원이 갑자기 푹찍당했기
![[디아블로3]악마사냥꾼, 마법사 플레이 간단 소감 + 안습의 해골왕](https://img.zoomtrend.com/2012/05/01/d0005027_4f9e9e9d622fd.jpg)
[디아블로3]악마사냥꾼, 마법사 플레이 간단 소감 + 안습의 해골왕
두번째로 해골왕을 킬한 직업군은 악마사냥꾼입니다. 여러 가지 무기를 껴 봤지만 제 스타일의 악마사냥꾼에게는 손쇠뇌(보통 석궁이라고 하지만 올바른 말은 쇠뇌가 맞지요)를 양 손에 들게 만드니까 제맛이더군요. 저는 사실 디아블로2 때에도 아마존은 거의 손을 대지 않았는데, 이 캐릭터는 참 매력있습니다. 이 글자는 참 질리게 보겠죠.줌으로 땡겨서 유심히 보면 이 게임이 청소년 이용불가가 맞구나 하는 장면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악마사냥꾼 다음에는 요즘 '비전력이 부족하다~'라는 권태로운 대사로 유명한 마법사로도 해골 왕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 느낌이지만, 마법사는 처음에 좀 힘들다가, 비전 보주가 나오고 나서 완전히 깡패가 됩니다. 뭐랄까, 지옥 난이도에서 보통 난이도로 옮겨온 느낌이

삽화집 - 케인의 기록
©2012 BLIZZARD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이번달에 파산해서 못사다가월급받고 지름 케인과 함께 유저들을 농락하는 티리얼개객끼 소설책은 아니고 이런 삽화집양장본에 삽화들이 좋아서두께는 가격에 비해서 많이 얇지만뭐 팬이라면 살만한듯 그래도 비싸긴하다 쩝 맨뒤에 이런 봉인이 있길래 뭔가 했더니 세계지도야이 봉인을 스티커로 만들어놓으면 뜯어서 버리라는 거야 뭐야 내용은 그냥 먼옛날 이야기랑악마랑 천사 소개글 정작 디아블로 스토리는디아블로2 메뉴얼이 갑인듯. 역시 시리즈물은 뒤로 갈수록 설정 붙는게 흥미진진블리자드 게임 소설도 슬슬 사야되는데아직은 돈이 없어서 참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