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영화제2018

최근엔 성우로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본업은 모델이자, 러브라이브! 의 코이즈미 하나요 성우로서 널리 알려져 있는 싴쨩, 즉 쿠보 유리카 사실은 굉장히 다재다능한 사람으로 소속사를 나와서도 이젠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 그런 싴쨩이 이번엔 영화의 주역으로서 데뷔하게 됩니다! 재미있게도 영화 제목이 [고양이 카페] 로, 지친 현대인들이 고양이 카페에 찾아오고 그 고양이 카페에서 일하는 주인공인 사쿠라기 사쿠라를 싴쨩이 연기하게 됩니다. 실제로 아키바에 있는 고양이 카페인 MOCHA 를 무대로 하고 있는 모양이고 공개는 5월 3일 ~ 5월 5일에 개최될 아키하바라 영화제 2018에 첫 공개된다고 합니다.크윽... 싴쨩 + 고양이라니 이게 무슨 살인적인 조합이란 말인가 또 다른 도전이 되는 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