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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다이 / 센다이 국제공항) 동일본 대지진의 참사를 겪었던 곳. 지금은 다시 돌아온 일본 동북부 지역의 대표공항 仙台空港 Sendai Airport
이 전철을 타고 타츠야씨가 센다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이번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다는 얘기가 되겠는데요. 이 기회에 타츠야씨와 함께 센다이 공항 구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센다이 공항은 일본 동북부를 대표하는 공항이 되겠습니다. 동북부하면 우리는 동일본 대지진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밖에 없는데, 센다이 공항에서는 이 지진과 관련된 볼거리도 만나실 수 있게 될 겁니다. 센다이 공항에 도착한 타츠야씨는 아직 식사를 못해서 이곳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소 우(牛) 자가 선명한 것을 보니 이 가게는 소고기 요리를 파는 집 같은데요. 정확하게는 규탄(牛タン)이라는 요리를 파는 곳입니다. '규탄'은.......

일본 여행 추천 사쿠라 벚꽃 만나러 떠나는 날을 꿈꾸며
사쿠라꽃 벚꽃 만나러 떠나는 날을 꿈꾸며 잇님들 봄이 오는 소리 들으셨어요?? 코시국 이후 벌써 8번의 계절이 흘러갔더라고요. 이제야 길고 길었던 터널의 끝이 보일랑말랑 하는 것 같아요. 올해는 꼭 하늘길을 날아 바래마지않던 그곳, 일본 여행을 떠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하며 코시국 직전 일본에서 보낸 봄을 공유해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벚꽃은 본고장이기도 하죠. 스치기만해도 기분 좋을 봄바람에 살랑이는 벚꽃은 첫사랑의 두근거림을 떠올리게 하는 설렘 그 자체. 일본 현지에서 마주하는 #사쿠라 는 특히 갬성적인 것 같아요 😁😁 . . 가장 널리 알려진 곳.......

하시모토 아이의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깊은 산 속 시골 마을에 어리고 예쁜 여자가 혼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한국 영화라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십중팔구 흉흉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이미 시골의 폐쇄적인 소규모 공동체를 배경으로 펼쳐진 농촌 스릴러가 한두 편 나온 게 아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다르다. 일본 영화여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한적하고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자 혼자 살아도 별 일 없이 조용히 농사짓고 요리하며 살아갈 수 있다. 극적인 일이라곤 단 한 건도 벌어지지 않는다. 정말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농사짓고 요리하는 것만 줄창 보여준다. 여자 주인공에게 근처에 사는 남자 사람인 친구가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남자는 잠깐 등장했다가 도시를 욕하고 시골을 칭찬하는 말 몇 마디만 남기고 다시 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