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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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vs 더 킹

공조 vs 더 킹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월 24일

설맞이 한국 영화 대결은 "공조", 그리고 "더 킹"! 먼저 김성훈 감독의 "공조". 드라마와 달리 영화판에서는 될 것도 같은데 아직 안 되는 배우 중 하나로 남아있다가 왕년의 출연작이 최고 권력자(?)의 총애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급거 떠오른 현빈! 게다가 상대역은 "럭키"를 통해 감초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떠오른 유해진! 그 둘이 남북 형사로 뭉쳤다! 남 현빈, 북 유해진 아니라 서로 뒤집었다는게 반전? 현빈은 근육질 몸매로 액션을 전담하고 유해진은 사이사이 개그를 치는 조합이건만 액션은 수고롭고 개그는 겉도니 둘이 바랬던 시너지 효과가 없는걸 우째. 뭣보다 남북 관계가 경색된게 몇 년인데 아무리 영화라지만 와닿을 턱이..-- 나름 카리스마 악역을 보여준 김주혁만 안타깝게

국내 박스오피스 '더 킹' 1위, '너의 이름은' 3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더 킹' 1위, '너의 이름은' 300만 돌파

'더 킹'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아한 세계', '관상'의 한재림 감독 연출. 제작비 100억원 이상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1310개관을 잡고 몰아쳐서 첫주말 131만 2천명, 한주간 185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53억 7천만원. 제작비와 기대치, 그리고 개봉 규모에 걸맞은 좋은 스타트입니다. 제작비가 제작비인만큼 손익분기점이 350만명이나 됩니다만 이 흥행세가 이어진다면 걱정할 필요 없겠지요. 줄거리 :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본다, 공조

본다, 공조

start over!!|2017년 1월 20일

개인적으로는 현빈보다는 유해진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는데...예상보다 현빈이 참 잘한 것 같다. 유해진의 형사는 언제나처럼 자연스럽게 "맞아, 저런 형사도 있을 것 같아" 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뻔한 신파의 경계선을 넘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부분도 있었지만, 현빈 & 김주혁의 우직한 액션합은 제법 볼만했다. 마침 같은 날 개봉한 "더 킹"과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더 킹이 살짝 더 재미있었다. 공조의 몰입도가 약간 떨어졌다. 왜일까? 생각해보니...공조는 현실적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느껴지는 스토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장면이, 줄거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미리 예측이 되었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되었다.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건가? 이에 비해

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250만명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250만명 돌파

'너의 이름은'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아나'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주말 관객이 꽤 차이가 났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1.7% 감소한 74만명, 누적관객수는 248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203억 3천만원. 월요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250만명을 돌파한 상황. 역대 국내에 개봉 일본 애니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 301만 5천명 2위 너의 이름은 248만 9천명 3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추정 220만명 4위 벼랑 위의 포뇨 - 152만 2천명 5위 마루 밑 아리에티 -108만 4천명 300만 돌파가 가시권으로 보입니다만, 변수가 있습니다. 이번주에 개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