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워치 3 스시 / 텐푸라》이 1위로 복귀. 오봉연휴 시기로 신작이 그닥 발매되지 않았던 이번 주는《요괴 워치 3 스시 / 텐푸라》가 9.8만 장을 판매하여 3주만에 1위로 귀환했다. 통산 3번째로 기록한 1위로 누계판매량 97.4만 장. 100만 장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고 2위에 오른《드래곤볼 퓨젼즈》,3위인《퍼즐 앤 드래곤 신의 장 / 용의 장》까지 합하여 닌텐도 3DS로 발매된 타이틀이 TOP 3을 독점했다. 그리고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이 보이는 활약을 뒤에 업고《마리오&소닉 AT 리우 올림픽 TM》의 Wii U 버전이 11위, 3DS 버전이 12위에 올라, 지난 주보다 순위가 상승하였다. 신작으로는《라쳇 앤 클랭크 THE GAME》이 2.1만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