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달성. 마스터 풀콤보 좀 해보겠다고 더 달렸는데, 정작 풀콤보는 못하고 플레이 횟수만 채운 셈이 됐다. 42500 pt에서 멈추는 것에 비해 스톤은 12개 정도 더 썼고, 회수된 스톤 5개에 S씰 하나 추가니까 사실상 손해. 뭐 요즘 들어선 효율보단 즐겜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니까 딱히 상관없긴 하다. 일단 목표점은 글로벌 세팅으로 일본어판 기준 T1을 3속성 모두 무리없이 진입하는 수준의 카드 파워를 갖추는 것이고, 그게 완료된 시점부터는 카드 수집도 완전히 즐겜하면서 SR 카드도 씰 각성 하면서 진행할 생각이지만, 그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다. 쿨 스코어 UR 2장은 더 얻어야 하고, 필요한 SSR 5~6장은 더 얻어야 하고, 회복 UR까지 목표 구성을 생각하면 2장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