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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v리그 순위, 다음 일정
현건이 승점 1점차까지 도공을 추격했지만 도공이 현건보다 치른 경기가 1경기 적어서 또 달아날 것으로 봅니다. 흥국과 GS의 3위 싸움, 페퍼는 8연패로 어느새 정관장과 가까워졌습니다. 남자부는항공의 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캐, KB, 옥저, 한전의 순위싸움이 치열하고 삼화는 배구명가의 몰락인듯 10연패에 빠졌습니다. 결국 김상우 감독도 자진사퇴했죠. 여자부는 흥국이 IBK, GS와 맞대결이 분수령이 되겠습니다. 현건은 카리의 부상이 앞으로 순위경쟁에 적신호가 커졌는데 일단 꼴찌 정관장전은 카리없이 임해야할 수도. 남자부는 토요일 한전과 현캐 맞대결이 빅매치가 되겠습니다.

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15일~12월 21일
2025년 12월 15일~12월 21일 이번 주에도 극장에서는 영화를 한 편밖에 안 봤다. 이 영화 가 상영관을 거의 점령하다시피해서 볼만한 영화를 찾을 수 없기도 했다. 대신 지난달과는 달리 집에서 뭘 보고는 있다. 이번 주에만 넷플릭스 시리즈 세 편을 끝냈다는~ 만족도와는 별개로 집에서라도 뭘 보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이번 주에 새로 시작한 일! 머리가 아예 굳어버리기 전에 수학 문제를 조금씩 풀어보기로 했다. 남편씨가 이사할 때 수학 책 다 버리라고 했는데, 그나마 몇 권 남겨둬서 다행이다. 매일 한 강씩 풀어야지~ 수학 Ⅰ1단원은 다항식의 연산이라 그나마 쉬웠다. 그런데, 넘 오랜만이라 그런지 단순.......

대박 터졌다! 신인감독 김연경 제자 몽골 소녀, V리그 정관장 입성
몽골에서 한국으로, 배구 하나만 보고 건너온 소녀 안쿠시는 2022년, 배구를 더 잘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배구부 입단. 낯선 나라, 낯선 언어, 낯선 환경이었죠. 한국어는 전혀 못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하나씩 배워갔고, 2학년 겨울방학부터는 본격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해요. 비빔밥, 곰탕, 삼계탕, 해장국. 지금은 “해산물만 빼고 다 잘 먹는다”고 말할 정도로 한국 생활에 완전히 녹아든 선수입니다. 목표는 단순했다, “배구를 더 잘하고 싶다” 처음엔 한국 유학을 1년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구를 배우고, 사람들을 만나고, 생활에 적응하면.......

2025.12.14 v리그 순위, 다음 일정
도공이 여전히 1위를 지키는 가운데 현건이 6점차이로 추격하고있습니다. 사실상 도공과 현건의 1~2위 싸움, 나머지 5팀이 진흙탕 경쟁 중이죠. 남자부는 대한항공이 5위 OK저축은행에게 발목이 잡힌게 뼈아픕니다. 한국전력은 다시 3위까지 오르고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봄배구 어떻게갔냐싶을 정도로 깊은 부진에 시달립니다. 삼성화재는 9연패에 허덕이면서 배구명가의 자존심이 구겨졌습니다. 여자부는 목요일에 현건과 도공 1, 2위팀의 맞대결이 있습니다. 도공이 이번주 흥국과 통장 상대로 5꽉까지 갈 정도로 고전하고있는 가운데 현건의 기세도 꺾을지 관건입니다. 현건은 이 경기를 잡고 1위 탈환을 노리고 싶을 것. 남자부도 바로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