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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v리그 경기 결과
여자부는 현건이 정관장을 셧아웃시키며 3연패(GS-도공-IBK)에서 탈출하고, 남자부도 대한항공이 경민 원정에서 2~4세트 내리 듀스까지 갔음에도 집념으로 4연패(삼화-현캐-우카-옥저) 탈출을 이뤄냅니다. 현건이 도공에게 셧아웃당한건 그렇다쳐도 직전 경기에서 IBK에게 리버스 스윕당한 것이 의외의 결과였는데 정관장 상대로 제대로 화풀이하는군요. 항공도 정지석의 빈자리임에도 남은 선수들이 잇몸으로 버티면서 일궈낸 승리입니다. 조만간 정지석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현캐와의 1위 경쟁에서 다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도.

흥국생명 이나연 "연봉 1.6억 포기하고 은퇴했는데" 1년 만에 돌아와 팀 구한 사연
흥국생명 이나연 "연봉 1.6억 포기하고 은퇴했는데" 1년 만에 돌아와 팀 구한 사연 "은퇴했다 돌아온" 이나연, 흥국생명 상승세 이끄는 주전 세터 등극 "돈이 중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배구가 다시 하고 싶어졌습니다." 주전 세터의 부상으로 시즌 초반 위기를 맞았던 흥국생명. 하지만 지금은 최근 7경기 5승 2패의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엔 1년 전, 연봉 1억 6천만 원을 제 발로 걷어차고 은퇴했던 이나연(34) 선수가 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백수에서 승리 요정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1. 1억 6천만 원 포기하고 떠난 코트 이나연의 지난 시즌은 비극에 가.......

2026.1.15 v리그 경기 결과
기업은행이 GS에게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5연승과 함께 봄배구에 희망을 이어갑니다. 김호철 전 감독 때 1승 8패로 암울했던 팀이 여오현 대행 와서 10승 3패로 호성적을 거두며 승률 5할을 회복했죠. 여오현 대행은 이러면 다음 시즌은 정식 감독으로 승격될 것으로 봅니다. GS는 실바 해줘 원툴을 여전히 답습한채 봄배구가 더욱 더 멀어집니다. 이날 구단주도 직접 관전을 했는데 이영택 경질 여론이 더욱 거셀 것으로 봅니다. 남자부는 한국전력이 정배인데 우리카드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둡니다. 한전도 이래서야 봄배구가도 힘들겠군요.

2025.1.14 v리그 경기 결과
여자부는 가장 기세 좋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맞대결이었고 두 팀은 지난 3R까지 모두 풀세트까지가는 접전을 펼쳤기에 미리보는 챔프전급이었죠. 그러나 오늘 경기는 흥국생명이 첫 세트를 아쉽게 내준 후에 2~4세트 내리 따냈습니다. 특히 4세트는 압도적인 스코어였죠. 도공은 결국 모마몰빵에만 치중하는 모습으로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는 반면, 흥국은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범실을 최소화하면서 선수들 팀워크가 계속 빛나고있습니다. 이 승리로 흥국은 2위 현건과의 승점차를 줄이고 이제는 1위까지 넘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일본에서 검증된 명장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과 탄야마 요시아키 수석코치가 팀을 이끌면서 배구 선.......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