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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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3, 약 기운으로 보낸 하루 & 동네 국수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3, 약 기운으로 보낸 하루 & 동네 국수

배짱이의 여행스토리|2018년 10월 3일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3일째 몸 컨디션이 그리 썩 좋지가 않다. 전 날 방콕 한달살기 신고식이라고 혼자 기념 파티로 와인 반 병만 마셨을 뿐인데, 피곤함에 졸음이 밀려와 이른 시간에 잠이 들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뭉그적뭉그적, 콧물 훌쩍이고 재채기와 두통이 동반되는 걸 보니 비염이 온 게 분명하다. 우기라서 가끔 비가 오는지라 어쩔 수 없이 침실에 옷을 말려두었더니 뽀송하게 잘 말랐군. 앞서 일주일 간의 여행만 아니었더라면 이리도 옷을 많이 가져오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은 1,2일에 한 번씩 세탁기를 돌리니 입던 옷 또 입는다. 편안한 게 좋지 하는 사람이라면 방콕 야시장만 가도 100밧이면 티셔츠 한 벌은 사니 고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