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안시 [白眼]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3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안시 [白眼] [白:흴 백/眼:눈 안/視:볼 시] 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봄 [반]靑眼視청안시-애정을 가지고 대함 백안시 [白眼] [白:흴 백/眼:눈 안/視:볼 시] 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봄 [반]靑眼視청안시-애정을 가지고 대함 [출전]『晉書』〈阮籍傳〉 [내용]위진때의 일이다.노장의 철학에 심취하여 대나무숲속에 은거하던 죽림칠현 중에 완적이 있었다. 그는 예의범절에 얽매인 지식인을 보면 속물이라 하여 백안시했다고 한다. 역시 죽림칠현의 한사람인 혜강의 형 혜희가 찾아왔다. 완적이 냉대하여 흘겨보자 혜강이 이 이야기를 듣고 술과 거문고를 가지고 찾아가자 완적은 크게 기뻐하며 청안으로 맞이.......백안시(2)경희애문화(2852)사자성어(844)오늘의사자성어(466)업신여기거나_냉대하여흘겨봄(1)청안시(2)애정을가지고대함(1)경희애문화_백안시(1)사자성어_백안시(1)오늘의사자성어_백안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