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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 노바 카덴차 - 한계를 피할 수 없었던 완결
애니메이션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이하 아르페지오)가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 노바 카덴차(헥헥헥...이하 카덴차)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1편이 사실상 총집편에 마지막에 2편을 위한 에필로그만 넣은 정도인데다 총집편 편집부분도 워낙 엉망이라 고통스러웠는데, 다행히 카덴차는 적당히 스토리를 갖추고 있어서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일단 애니메이션은 원작과 다르게 끝을 내야하는 입장이라는 한계를 분명 갖고 있긴 했습니다. TV판 이후 극장판 2편이 주어진 시간이 전부였고, 그나마 1편은 일본 애니의 공식대로 총집편을 허비(!) 했기 때문에 사실상 극장판 1편 분량에서 다 끝내야 한다는 얘기. 그런 한계를 고려하면 주어진 상황 내에서 나름 무난하게 마무리했다곤 생각합니다. 다만 애니가 원작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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