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메이션 1화를 보면 아이돌들이 왜 그렇게 P를 노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남자가 보기에도 우훗, 멋진남자 수준이니까요. 뭐 삼백안에 첫인상이 어둡긴해도, 목소리도 중후하고 일에 대한 열정(passion)도 있지요. 뭐 아이돌들의 성장 드라마쪽에 집중하겠다고는 하지만, 저런 P라면 연애쪽을 건드리기만 해도 재미있을 겁니다.
다음 모바게 이놈들 드디어 폰에서 볼 수 있게 수정했네요. 하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아닌 폰에서는 화면이 커봐야 5인치대라 영 거시기 합니다. 그래도 자막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거기에 보상은 준다고 하니, 어물쩡 넘어갈 듯 합니다.(다 그렇지 뭐...) 덤2 - 가챠에서 슈레따윈 나오지도 않네... 게임 시작된지 몇달이나 됐다고, 가져다 바친 금액이 적지 않네요... 큭... 카에데만 노려야하는데 이러면 안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