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사카 스미레씨의 일본 LOL 더빙을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 우에사카 스미레를 처음 접한건<중2코이>에서의 데코모리 사나에였다그 다음 작품도 <파타제의 무로미씨>의 스미다 씨 역할,이 이후에도 <GJ부>의 칸나즈키 타마키,<칸코레>의 후부키 등... 절대 아나스타샤 같은 일본어 서투른 역할이 아니었다고...특히 칸코레 후부키는 저런 개그캐가 아니라 진중한 역할이므로또 차이나는 연기톤을 보여주는데... 요즘 우에사카 스미레의 아나스타샤 연기만 보고우에사카 스미레 연기력 까는 사람들이 많던데제발 중2코이라도 보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