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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기타소녀
기타소녀 / Guitar Girl (2020) 네오위즈에서 제작, 퍼블리싱하는 힐링형 클리커. 이렇게 말하니 무슨 "동그란 네모" 같이 형용모순으로 들린다. 클리커는 유저를 스키너 박스에 가둬놓고 정신없이 화면을 두들겨대는 원숭이로 만드는 빡겜장르인데 그게 어떻게 힐링이 될 수 있지. 스토리는 기타를 치는 여고생 기타소녀가 친구 미소의 도움으로 SNS에서 음방을 시작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화면을 탭하거나 시간 경과에 따라 좋아요가 쌓이고, 이렇게 쌓인 좋아요를 모아 소녀의 레벨을 올리면 탭당 더 많은 좋아요를 얻는다. 또 소녀의 레벨을 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음방의 팔로워들을 새롭게 해금하거나 기존 팔로워의 레벨을 올리면 시간경과에 따라 매 초당 자동으로 입수되는 좋아요의 양이 늘어

하이스쿨 D×D NEW FIGHT (2014 PSV)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포스팅 ハイスクールD×D NEW FIGHT (2014 PSV) 신사의, 신사에 의한, 신사를 위한 호갱게임. Mobage와 GREE에서 서비스하는 모바게와는 별도의 게임이다. 난 이 게임에 원작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일단 시작해 봤는데, 시작하게 된 계기는 PSN 페이지의 범상치 않은 소개글. 잠깐 인용해보면: 그 "하이스쿨 DxD"가 슴가 가득 꿈 가득 하렘RPG로 등장! "하이스쿨 DxD"의 미소녀들의 슴가를 PS Vita로 완전재현! 만지고 비비고 흔들어 드레스 브레이크를 성공시키자! 아니, 잠깐. 이것만 딱 읽어봐도. 병신같잖아. 이건 PSN이 아니라 무슨 DMM에서 서비스했어야 되는 게임 아냐? 이정도로 노골적이라면 분명 저질스런 팬서비스에 과금

확산성 밀리언 아서 (PSV) 2부 성배탐색편
拡散性ミリオンアーサー (2012, 2013 PSV) 2부 완료까지 필요 레벨은 84. 1부가 60에서 끝난 걸 생각하면 분량이 훨씬 짧다. 18일에 시작했으니 정확히 14일만에 2부 돌파. 도중에 수집 이벤트가 하나 끝나고 아서 콜로세움이 시작되었는데, 승패와 관계없이 PvP 4번으로 왕의 그릇(소), 8번으로 가챠티켓을 주는 데일리 퀘스트가 기간한정으로 추가된 덕분에 열심히 돌며 경험치를 긁었다. 처음부터 장기적으로 느긋하게 할 생각이라기보다는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는 것까지를 목표로 했으니까. 아서 콜로세움을 하면서 날 이긴 상대들의 덱 상세를 보다 보면 그런대로 대강의 메타가 보이는 것 같다. 내가 84레벨, 프렌드 25명 상태에서 AP 87, BC 249를 부으면서 BC에 너무 포인

확산성 밀리언 아서 (PSV) 1부 대관작전편
拡散性ミリオンアーサー (2012, 2013 PSV) 여러분 여기 2016년에 확밀아를 시작하는 등신이 있어요 플랫폼은 비타. 반쯤 충동적으로 시작했다. 위저드리 2를 진행하다 좀 덜 칙칙한 게임을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일단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는 걸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시작, 30초간의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팩션은 테크노스미스. 블레이드 프로텍터는 아서가 너무 주인공처럼 생겨서 용사물의 왕도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소서리 킹은 서포트 요정이 로리라서 패스. (아니, 로리인 거 자체보다 노쟈로리인 게 문제다. 나로서는 노쟈로리를 견딜 수 없다.) 결과적으로는 만족. 한국 서비스도 했었고, 워낙 플레이한 분이 많은 만큼 자세한 설명은 생략. 네타바레는.. 굳이 신경 안 써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