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이 노리고 그런건지 그냥 랜덤인지 모르겠지만 테스트일정중 하루밖에 참가할수 없는 본인을 당첨시켜주어서 약 두시간동안 체험해 보았습니다. 일단 스테이터스 6각그래프가 사라지면서 스탯이 재조정된게 체감되더군요 종나 종이로보트인 F91이 끝까지 잘 살아남는걸 보면... 대신 전투시 UI의 경우는 확실히 신경쓴건 느껴집니다만 지나치게 자세하게 하려다보니 직관적이직 못합니다 [왜 SP게이지보다 실드게이지가 더 눈에 들어오는가 라던지] 그리고 커스텀파츠의 경우 아직 이렇다할 느낌은 아니지만 데미지증가나 피격감소의 경우는 %수치보다는 고정수치로 하는게 낫다고 보여집니다[랭크마다 차등] 안그럼 결국 스탯이 높은 유닛만 유리해질테니 짤막한 찌듀얼 영상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