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미나토 스시 귀국 전 점심은 초밥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9월 15일 | 이번 대마도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 식사로 선택하게 된 메뉴는 스시였습니다 그래도 일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식당도 많을 거라 생각했고 밥에 간을 잘하고 회가 두툼해서 그런지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맛있기도 해서 꼭 한 번 먹고 싶어서 대마도 스시 식당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히타카츠 항 바로 옆에 두 곳이 있길래 그중 가까운 대마도 미나토스시 선택했어요영업시간은 중간 Break Time이 있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방문하면 되겠습니다 대마도는 부산과 가깝다는 특성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아가죠 그래서 유독 한국어 메뉴판을 흔하게 볼 수 있어요식당이 정말 작고 아담했으며 딱 일본식 식당 느.......대마도(43)대마도맛집(6)대마도스시(1)대마도초밥(1)미나토스시(3)대마도미나토스시(1)일본여행(3736)여행(4959)해외여행(1514)세계여행(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