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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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v리그 경기 결과
오늘 남녀 배구 모두 5꽉까지 갔지만 분위기는 상반되었습니다. 남자부는 현캐가 삼화과의 혈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1위를 지켜냈습니다. 삼화는 전 시즌 요스바니 원맨팀에서 벗어나 파즐리, 그로다 등 용병들에 의존하지않고 토종 선수들도 각성했지만 지난주 우카전도 그렇고 한끝차로 계속 지네요. 여자부는 6위 도공과 꼴찌 GS의 이번 시즌 여자부 최장경기 멸망전이 펼쳐졌습니다. 그마저도 부상에서 아직 덜 회복하고 재활이 더 필요한 실바를 억지로 또 이영택 감독이 혹사시켰고 실바는 그럼에도 무지막지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혼자 43득점, 거의 2세트 혼자 득점했고 신인왕 후보 이주아도 17득점으로 실바와 함께 분전했지만 마지막에.......

도공과 GS의 멸망전
드디어 오늘 도공과 GS의 1라운드 꼴찌를 정하는 멸망전이 GS 홈 구장인 장충에서 치렀습니다. 그런데 경기 전에 실바가 그동안 혹사로 인한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결장하면서 GS 입장에선 차포 떼고 시작하는 꼴이 되어버렸고, 1세트는 실바 자리에 문지윤이 대타로 투입되었지만 당연히 제 역할을 해주지 못했고, 원래 아웃사이드 히터인 와일러와 신인 아포짓 스파이커 이주아(작년 흥국에 있다가 이번 시즌 통장으로 이적한 이주아와 동명이인)의 초반 몰빵으로 1세트를 가져갔지만 2세트부터 급격히 힘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2, 3, 4세트 내리 뺏기면서 도공의 이번 시즌 첫 승리의 재물이 되는 GS였죠. 도공은 시즌 개막부터 0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