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도공과 GS의 멸망전
드디어 오늘 도공과 GS의 1라운드 꼴찌를 정하는 멸망전이 GS 홈 구장인 장충에서 치렀습니다. 그런데 경기 전에 실바가 그동안 혹사로 인한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결장하면서 GS 입장에선 차포 떼고 시작하는 꼴이 되어버렸고, 1세트는 실바 자리에 문지윤이 대타로 투입되었지만 당연히 제 역할을 해주지 못했고, 원래 아웃사이드 히터인 와일러와 신인 아포짓 스파이커 이주아(작년 흥국에 있다가 이번 시즌 통장으로 이적한 이주아와 동명이인)의 초반 몰빵으로 1세트를 가져갔지만 2세트부터 급격히 힘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2, 3, 4세트 내리 뺏기면서 도공의 이번 시즌 첫 승리의 재물이 되는 GS였죠. 도공은 시즌 개막부터 0승.......
Related Posts
3 posts혼자 쓰는 주간일기 4월 13일~4월 19일, 봄 없이 여름 덥다 더워
2026년 4월 13일~4월 19일 볼만한 영화가 없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고 하면서도 이번 주에 무려 3일이나 나가서 영화를 봤다. 심지어 단독 개봉 영화를 보기 위해 좀 멀리까지 가기도 했다. 사실 영화 그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이렇게라도 움직여야지...라는 마음이 더 크긴 했기에, 리뷰는 묶어서 두 편만 쓰고 말았... 지난주에 새로 시작한 드라마 , 벌써 시즌 3까지 끝내고 바로 오늘 시즌 4를 시작했다. 이거 이거 이번 주 안에 다 끝내겠는데? ^^;; 지난주에 시티투어버스 탈 때까지만 해도 날이 몹시 썰렁했다. 버스 2층에 앉아 바람 싸다구 맞고 엄청 추워했다구~ 하여 뜨끈한 닭한마리 칼국수가 정말.......
혼자 쓰는 주간일기 4월 6일~4월 12일, 이글스 정신 안 차리냐
2026년 4월 6일~4월 12일 이제 영화관은 일주일에 하루만 가는 곳이다. 그나마 이번 주엔 연달아 두 편을 보긴 했다. 하지만, 리뷰는 한 편만 썼... 저녁 시간을 책임져 주었던 V리그가 끝났다. 대신 프로 야구가 개막했지만, 요즘 이글스 야구 보다가 스트레스로 죽을 지경이라 안 보기를 선택! 그래서, 긴 호흡의 드라마를 새로 시작하였다. 그것은 바로 , 시즌 6까지 달려보자~~ 도서관 예산 집행 초반이라 그런지 도서관마다 새 책이 엄청 많이 들어오고 있다. 근래 책태기라고 하면서도 새 책을 보면 또 욕심이 나서 여러 도서관에 다 예약 걸어두고 받아오고 있다. 남편씨 이름으로도 빌리니 집에 도서관 책이 늘 엄.......

남자부는 4세트로 갑니다.
계양에서 벌어진 1, 2세트는 풀세트 접전 끝에 경기를 다 내준 현대캐피탈. 다만 2세트는 편파판정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고, 오늘 홈인 천안으로 장소를 바꿔서 치른 3차전을 셧아웃으로 빠르게 끝내면서 남자부는 4세트까지 가게되었습니다. 5세트 기적의 리버스 스윕을 통한 발판을 만드는 현캐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