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뉴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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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26년에 미국 국립공원을 방문하려는 한국분은 올해 안에 연간회원권을 미리 온라인 구매하세요

미국 내무부 국립공원청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 2026년 1월 1일부터 미국 국립공원 연간회원권을 구매할 때,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은 250달러로 3배 가까이 인상된 외국인 전용 패스를 구입해야 한다. (거주자용 국립공원패스는 현재와 같은 80달러 유지) 연간회원권을 구입하지 않는 경우에 현재 각각 공원의 입장요금에 해당하는 차량 1대의 통행료는 내·외국인이 그대로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그랜드캐년과 요세미티 같은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전국 11개의 내셔널파크는 외국인은 1인당 100달러의 추가 입장료도 지불해야 한다. 그랜드캐년 외국인 4인 가족 입장료 ‘65만원’ 논란 미국이 내년부터 외국인의 국립공원 입장료를 대폭 인상한다. 인기 국립공원에서는 외국인에게 기존 요금 외에 1인당 1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돼 부담이 크게 늘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 n.news.naver.com 상세한 내용은 위의 뉴스를 클릭해서 보실 수 있는데, 국경일 등에 해당하는 10일 정도의 무료입장일에도 내년부터 외국인은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인상된 입장료를 내야 한단다. 연간회원권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 외국인 1인당 요금을 추가로 내야하는 내셔널파크들은 아카디아, 브라이스캐년, 에버글레이즈, 글레이셔, 그랜드캐년, 그랜드티턴, 록키마운틴, 세쿼이아·킹스캐년, 옐로스톤, 요세미티, 자이언 국립공원으로 사실상 미국여행에서 한국분들이 방문하는 곳들이 거의 모두 포함되었다. 2025 Annual Pass | USGS Store America The Beautiful - The National Parks and Federal Lands Pass (Each pass comes with one signature line for a single passholder) store.usgs.gov 따라서 내년에 미국 국립공원을 자유여행으로 방문할 계획인 한국분들이라면 1명이 단 1개의 국립공원을 방문해서 135달러를 지불하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250달러의 국립공원패스를 무조건 구입하는 것이 나은데, 지금 가격 인상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디지털패스를 현재 가격 80달러에 구입해서 내년 12월말까지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므로, 위 사진의 USGS Store와 REI.com 또는 Recreation.gov 등을 이용하시면 된다. 위기주부는 앞서 언급된 11개의 주요 국립공원도 다 가봤고, 가격인상의 영향도 받지 않기 때문에 그냥 알려만 드리고 넘어가려 했는데... 국립공원청에서 추가로 공개한 내년도 'AMERICA THE BEAUTIFUL' 애뉴얼패스(annual pass)의 아래 디자인들을 보고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내년에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가 들어간 것까지는 좋은데, 내·외국인용 연간패스를 거주자(resident)와 비거주자(non-resident)로 구분해 만들면서 거주자용 패스에 초대 워싱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넣었다! (비거주자용 패스의 사진은 글레이셔 국립공원) Alt National Park Service The 2026 park pass is… cringy. www.facebook.com 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위기주부가 왈가왈부하는 대신에 위의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미국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reddit)의 관련 토론방을 링크하니 브라우저 번역기 돌려서 보시면 편하게 댓글들을 읽으실 수 있다. 위기주부가 미국 국립 공원들 방문이 취미인 것은 잘 아실테고, 그래서 지금까지 애뉴얼패스를 차례로 13번 구입을 해서 모두 기념으로 보관하고 있다. 처음 10장을 함께 놓고 찍은 사진은 11번째 패스를 구입했던 래슨볼캐닉 국립공원 방문기에서 보여드렸었고, 아카디아 국립공원에서 구입한 12번째와 토머스에디슨 국립역사공원에서 구입한 13번째 패스의 현재까지 마지막 3장의 디자인을 추가로 위에 보여드린다. "저 얼굴이 들어간 카드를 도저히 내 지갑에 넣어 다닐 자신이 없는데, 나도 올해가 가기 전에 집 근처 그레이트폴스나 쉐난도어 국립공원에 일부러 가서 내년에 쓸 애뉴얼패스를 미리 사놔야 하나? 아니면, 내년에는 입장료를 내야 하는 국립 공원들은 모두 그냥 패스할까? 고민이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미국 서부여행 - 국립공원 입장료 vs 연간패스(애뉴얼패스), 어떤게 나을까?

미국 서부여행 - 국립공원 입장료 vs 연간패스(애뉴얼패스), 어떤게 나을까?

미국 서부여행 - 국립공원 입장료 vs 연간패스(애뉴얼패스), 어떤게 나을까?정답부터 이야기하자면, 미국 서부여행 중에 국립공원을 3개 이상 방문한다면 무조건 연간패스(애뉴얼패스)를 사는것이 낫다. 꾸준히 오르기 시작한 국립공원 입장료가 이제는 2-3곳만 가도 애뉴얼패스의 가격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방문하는 그랜드서클의 3곳의 국립공원의 예시를 보자.연간패스(애뉴얼패스) - $80 - 1년간 유효그랜드캐년 국립공원($35)+자이언 국립공원($35)+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35) = $105많이 간것도 아니고, 그냥 국립공원 3개만 갔을 뿐인데, 국립공원 입장료의 합이 연간패스 가격을 훌쩍 넘어버렸다. 그렇다보니, 이제는 연간패스 구매가 사실상 필수가 되어버렸다. 또한, 국립(National)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국립휴양지(National Recreation Area), 국립기념물(National Monument) 등도 입장료가 있는 곳은 대부분 입장이 가능하니, 사실상 필수라고 봐도 무방하다.국립공원 홈페이지 및 입장료 확인 - https://www.kimchi39.com/entry/national-park-homepage애뉴얼패스의 디자인도 올해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전 디자인이 더 좋은 듯 하다. 잘 보면 오른쪽 위에 2019년 만료(Expires 2019)라고 되어있고, 만료월(May)에 펀칭이 되어있다. 이 패스는 올해 5월에 구입한 것이므로, 사실상 유효기간은 13개월쯤 된다고 보면 된다. 연간패스는 딱히 미리 구매할 필요는 없고, 처음 방문하는 국립공원에서 구입하면 된다. 국립공원 연간패스는 지인에게 주는 것은 괜찮지만, 판매를 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지 않다. 장터에서 보이는 중고들은 다 사실상 그냥 파는 것들이다.아래는 국립공원의 FAQ 그리고 국립공원 연간패스와 관련해서 많이들 물어보는 질문들을 정리한 것이다. Q. 국립공원 패스는 얼마나 유효한가요?A. 구매월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또한, 본인 사용을 위해 연간패스의 뒷면에 여권과 동일한 사인을 하셔야 합니다. 유효한 패스인지 확인을 위하 항상 여권과 대조하므로, 다른 사인을 하면 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Q. 연간패스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A. 국립공원의 입구의 요금소 및 비지터센터에서 구입 가능하며, 그 외에도 지정된 구입처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사전에 구입도 가능하지만, 도착시에 구매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만큼 여행중에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립공원은 입장료와 패스의 경우 거의 대부분 카드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Q. 캠핑장이나 투어 등도 포함인가요?A. 입장료만 포함이며, 그 외 부대시설 및 투어는 별도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Q. 연간패스는 양도가 가능한가요?A. 양도는 꼭 가족이 아니어도 되며, 지인에게 양도도 가능합니다. 다만, 국립공원 패스를 거래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Q. 연간패스로 몇명까지 입장이 가능한가요?A. 차량별로 요금을 받는 곳은 일반적인 차량 1대에 탑승하는 인원까지 가능하며, 1인당으로 요금을 받는 곳은 최대 4명까지 가능합니다. Q. 분실 또는 도난시 재발행이 되나요?A. 연간패스는 재발행이 되지 않습니다.Q. 밤 늦게 도착했더니 입구와 비지터센터에 아무도 없어서 국립공원으로 그냥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A. 다음날 국립공원이 오픈하면 비지터센터에 들려서 입장료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국립공원에 따라서 차량 앞유리에 유효한 영수증을 부착하게 되어 있기도 하므로, 만약에 해당 내용이 없이 돌아다니다가 적발 시 벌금을 물 수 있으므로 다음날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Q. 도착했는데, 입구에서 돈 내는 곳이 없었어요.A. 데스밸리 등과 같이 입구에서 내는 곳이 없는 경우에는 비지터센터에 들려서 입장료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또한, 관리하는 사람이 없이 자율로 입장료를 지불하는 곳에는 셀프 페이 스테이션(Self Pay Station)이 있으므로, 그곳에서 차량정보와 돈을 넣고 드롭박스에 넣으면 됩니다. 연간패스가 있다면 사인이 있는 곳을 앞으로 해서 대쉬보드 위에 올려놓으면 됩니다.Q. 연간패스로 입장이 안되는 곳이 있나요?A. 대표적으로 주립공원(State Park)와 인디언 부족공원(Navajo Nation 등)은 국립공원 패스로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캐년랜즈 입구의 데드 호스 포인트 주립공원(Dead Horse Point State Park), 캘리포니아의 해변 주립공원들,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등이 있습니다. 이곳들은 별도로 입장료를 지불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