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정화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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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 생애 첫 정착지 점령!!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1월 20일 | 
폴아웃 76에는 개인 캠프 외에도 유저들이 점령할 수 있는 정착지라는 포인트가 수십개 있습니다. 정착지에 따라 매 시간 얻을 수 있는 자원이 천차만별! 저도 처음으로 그 정착지라는 걸 먹어봤습니다. 매클린톡 군사훈련퀘 깨고 좀 내려오니 레이크사이드 오두막이란 정착지가 있더군요. 다른 것보다 납을 생산하는 게 눈에 띄는!! 납은 총알의 재료라서 접착제, 알루미늄과 함께 처묵처묵하는 3대 자원이죠. 점령하고 나니 방어퀘가 뜹니다! 뭐가 오려나!! 부랴부랴 방어탑과 터렛들을 지어주었습니다. 아 그냥 몹들이 습격해오는 군요. 맛 좋은 먹이감들 ^ㅁ^

[폴아웃76] '대형 수질 정화 장치' 설계도 있는곳 - 캠프 매클린톡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1월 20일 | 
식인종 퍽으로 허기는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물이 부족하네요. 만들어 먹으려고 해도 수질 정화장치는 설계도가 필요하고. 그래서 구글링해서 외국 위키 뒤져보니 '캠프 매클린톡'이란 곳에서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고 나왔습니다. 위치는 여기. 플랫우즈에서 남동쪽으로 좀 내려간 곳입니다. 건물 들어가서 왼쪽 상자에 바로 있네요!! 정제된 물은 수분도 많이 채워주고, 희석된 스팀팩 만들 때도 들어가기에 아주 유용하지요. 스팀팩 1개와 정제된 물을 합쳐서 희석된 스팀팩 2개를 만들 수 있는데, 스팀팩으로 한번에 70~80퍼 채우는 것보다 희석된 스팀팩으로 40~50퍼 채우는게 훨씬 이득이지요. 오랜만에 전설 보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