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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안녕, 나의 소녀 (2018, 대만)
회사원 정샹(류이호 분)에게는 학창시절부터 짝사랑해오던 친구 은페이(송운화 분)가 있었다.그녀는 가수를 꿈꾸며 고교시절부터 오디션을 봤고그 오디션에 합격해서 일본으로 가 음반 두개를 냈지만 실패,이후로는 별다른 활동 없이 제작사에서 허드렛일을 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렇게 그녀가 떠나버림에 좌절한 정샹은이상한 꽃을 파는 아주머니에게 꽃을 사게 되고그 꽃의 힘으로 고교시절로 돌아가 은페이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 원제는 帶我去月球 로 극중 중요 인물로 나오는 장우생의 히트곡에서 따온 제목이지만여주인공역을 맡은 송운화의 히트작 나의 소녀시대와 비슷한 분위기여서인지그와 비슷한 제목으로 한국에 개봉하였다. 극중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사실 처음부터 끌렸던 영화는 아니었는데 왕정이 윤하와 느낌이 비슷해 한번 본 대만 영화입니다. 구파도 감독의 작품은 처음 보는데 대만이라 그런가 느와르가 아닌 홍콩과 일본 영화의 결합같이 다가와 너무 좋네요. 보면서 왜 이렇게 재밌고,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가 싶었는데 어린 시절에 봐왔던 작풍들을 현대적으로 다시 만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사후 저승 세계와 귀신, 동양 신화 등의 판타지와 로맨틱 코미디까지 제일 마음에 들었고, 오랜만에 펑펑 울며 본 영화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과 함께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아예 월하노인 역에만 집중하게 지옥 시스템 자체를 변형시킨게 좋았네요. 저승일을 도와주면서 선행을 쌓아 업을 해소하고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