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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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코와의 도쿄

멩코와의 도쿄
늘 그랬든 긴자에서 만난 멩코를AKOMEYA에 데려갔다. 못 먹는게 있을 수도 있는데 묻지도 않고 밥집을 정해서 뒤늦게 아... 하고 후회했다.아니, 아주 맛있었어! 라는 말이 진심일까늙어서 의심만 많아죽겠다. 천연물감재료를 사러 피그먼트에 다음날은 긴자 bills에서 점심을 했다. 아오야마 스파이럴. 깨알같은 종이장난감에미친X것들.. 미친X들.. 이란 감탄사를 연발하고 카페라떼 한 잔씩. 마지막으로 246commune에서 아쉬운 수다를 떨었다. 그리고, 다음 날은 우리집에 불러서 저녁을 같이 먹고하루를 소개해줬다.순백의 멩코이모가 취향이었는지눈도 못마주치고 몸을 꼬면서 쑥쓰러워한 하루. 마지막은 하루를 데리고 아키하바라 마치 에큐트에서 와쇼쿠 벤또 점심을 같이 먹었다. 우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