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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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 신세계는 아니었지...
머리가 복잡하고 소주를 서너병이나 들이부었는데도 잠은 오지 않으면 심야영화관에서 혼자 청승을 떨어보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술냄새가 주변에 피해가 되므로 구석자리에서 뭘 쉴새없이 먹어가며,... 그런데 제길 거기서 맥주를 또 마신다면.... ㅋㅋㅋ 상념을 털어내는데 역시 술이.... 신세계란 이 영화는 조폭 영화를 표방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더군요. 어디서 본듯한 장면들은 아마 홍콩영화 무간도와 비슷한 설정 때문이겠지요. 굵직한 배우들의 선이 굵은 그런 연기라기 보다는 각기 다른 배우들의 개성이 부딪히는 그런 영화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최민식과 황정민은 특유의 느물거리는 관록있는 연기를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황정민에게 점수를 좀 더 주고 싶네요. 자연스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