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쉰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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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기억의 목소리 사물에 스민 제주4.3 이야기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기억의 목소리 사물에 스민 제주4.3 이야기

과천애문화|2021년 4월 13일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기억의 목소리 사물에 스민 제주4.3 이야기기억의 목소리 사물에 스민 제주4.3 이야기사진과 시, 인터뷰로 만나는 제주4.3 희생자의 삶기억의 시침을 70여 년 전 그날로 돌려놓는 사람들민간인 희생자 3만여 명, 소리 없이 묻혀진 죽음과 비극, 올해로 73주년을 맞은 제주4.3의 희생자 유품을 사진과 시,인터뷰로 기록한 책 [기억의 목소리]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제주4.3으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증언을 토대로 고현주 사진작가가 유품 사진을 찍고, 허은실 시인이 인터뷰를 기록하고 시를 썼다. 유족들이 간직하고 있는 4.2 관련 유품 22점과 수장고에 보관된 신원불명 희생자의 유품 5점까지, 총 27점.......

한국의 쉰들러

한국의 쉰들러

군대 가는 남자들의 신체검사를 하는 사무소, 어느 곳에는 쉰들러가 있다. 현역에서 뺄 수 있다면 어떻게든 현역에서 빼고 마는 쉰들러. 그는 돈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 할 일을 묵묵히 할 뿐. 그는 군대를 가야 인간된다는 사상에 심취해, 어떻게든 군대를 가야한다는 나를 살렸고, 이 사람도 살렸다. 그는 군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신참을 노예로 부리는 것을 보며, 온갖 천태만상과 사건들을 노려보며 한국 군국주의(?)의 반대(??)에 눈을 떠버린 것일테다. 그 사람은 오늘도 누군가를 현역에서 빼기 위해, 신체검사 결과와 결격 사항을 노려보며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국방부는 지금도 그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