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지육림 [酒池肉林]By 과천애문화 | 2021년 11월 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지육림 [酒池肉林] [酒:술 주/池:못 지/肉:고기 육/林:수풀 림] 술이 못을 이루고 고기가 숲을 이룬다. 매우 호화스럽고 방탕한 생활. 못을 파 술을 채우고 숲의 나뭇가지에 고기를 걸어 잔치를 즐겼던 일에서 유래 주지육림 [酒池肉林] [酒:술 주/池:못 지/肉:고기 육/林:수풀 림] 술이 못을 이루고 고기가 숲을 이룬다. 매우 호화스럽고 방탕한 생활. 못을 파 술을 채우고 숲의 나뭇가지에 고기를 걸어 잔치를 즐겼던 일에서 유래 [동]肉山脯林(육산피람) : 고기가 산을 이루고 말린 고기가 수풀을 이룬다. [출전] 『史記』 殷紀 [내용] : 夏나라 桀王이 성질이 거칠고 포악하여 무고한 백성을 죽이고 탐욕에만 빠.......주지육림(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5)오늘의사자성어(466)술이못을이루고_고기가숲을이룬다(1)매우호화스럽고방탕한생활(2)달기(5)유소씨(1)달기야말로진짜여자다(1)경희애문화_주지육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