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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 사랑으론 안되요, 추앙해요 날.. 등장인물 정보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명대사 시청률)
오늘 늦어요 언니랑 한잔해요 자꾸 답을 기다리게 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두고봐라, 나도 이제 톡 안한다 그런 보복은 안해요. 남자랑 사귀면서 조용한 음침과 보복 얼마나 많이 했게요... 당신의 애정도를 제재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아요 그냥 추앙만 하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중에서 - 사랑.. 연애..? 추앙.. 그 시작에서는 뭐든 멋져보이고 달콤하기도 하지. 아무렴 어때 시작이 중요하지. 하지만 현실에서는 서로에게 빠져들수록 상대를 사랑하는 만큼 서로에게 실망하는 일도 생기고 가끔은 구속하기도 하지. 가지고 싶고, 놓치지 싫은 마음때문일거야. 깊어질수록 생기는 그 욕심때문에. 드라.......
[나의 해방일지] 나도 그런 사람이야
나의 아저씨 작가라 기대작이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좋았던 작품인데 마지막까지 톤을 잘 밀었네요. 박혜영 작가의 다음 드라마도 기대되는~ 1화만 보고 하차했다는 친구에게 이런 저런 매력을 어필하면서도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고 싫다는 말에 차마 말하지 못했던 매력은 나도 그런 사람이라 거울치료받는 느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김지원은 거기서 훨씬 더 나아가서 더 좋았던~ 이민기도 그렇고 구씨에게 다들 묘한 동력을 얻는게 참 부러우면서도 마음에 들었네요. 해방일지도 다시 시작되면서 끝나는 것도 인상적이었던~ ㅎㅎ 좋기만 한 사람, 그런 사람은 있지만 서로가 그렇게 되기는 어려우니 손석구와 김지원의 애정에 기반한 인생의 동료적 관계가 참 부러웠네요.
[나의 해방일지] 재회의 15회
너무 좋은 나의 해방일지가 벌써 끝이라니 ㅜㅜ 연락하지라는 말도 좋았고~ 시장 데이트도 미쳤 ㅠㅠ 나를 완전히 망가지게 두지는 않는구나라는 우연 섞인 대사도... 김지원뿐만 아니라 손석구도 마찬가지였었고~ 나도 개새끼였었냐니까~ 전화왔는데 뭐 하는 것도 좋았고~ 보살같은~ ㅎㅎ 50대로 정영주갘ㅋㅋㅋ 포장마차도 너무 추억이었고~ 상담 10회 무제한(?)권도~ ㅎㅎ 녹음하고 싶다는 건 진짜 ㅠㅠ)b 너무 달달하니~ 이번에 가봤었던 인왕산 등산길을 계속 다니는 이민기가 불안하니 나오고 끝났
[나의 해방일지] 추앙하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인생 드라마라 박해영 작가의 나의 해방일지도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나 좋네요. 특히 이번엔 경기도권의 일상이나 서울민국의 시각을 워낙 잘 녹여놔서 진짜 너무 동감되고 감동받았던~ ㅜㅜ 기생충에서도 잠깐 나오지만 지하철에 대한 것이나 전철이라는 말이나 참 와...ㅠㅠ 거기에 추앙이란 개념을 이렇게 넣어서 스토리를 만드는건 진짜 너무 멋졌네요. 이제 중반을 넘었는데 마무리까지 좋기를~~~ 어나더 라운드 느낌의 멀리 뛰기~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간판도 너무 좋았고~ 사실 손석구를 좋아해서 손석구만 믿고 갔는데 김지원이 캐릭터에 딱 맞게 단아한 이미지로 너무 아름다우셔서 와... 그러면서도 살짝 이상한데서 강단있는 연기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