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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엔젤 리즈 (시카고) - "최강 뉴욕? 풉! 나 시카고 바비야!"

[WNBA] 엔젤 리즈 (시카고) - "최강 뉴욕? 풉! 나 시카고 바비야!"

감독을 제일 짜증나게 만드는 선수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하거나, 나쁜 버릇을 통 고치지 못하는 선수다. 결국 방출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오늘 WNBA에서 펼쳐진 3경기는, 모두 시즌 하이라이트 급이었다. 무패의 팀들끼리 마주한 코네티컷과 미네소타는, 연장 대접전 끝에, 코네티컷이 83-82, 단 1점차로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 초반 1위로 올라섰고, 라스베이거스를 무너 뜨리면서 파란을 일으켰던 피닉스 머큐리는, 워싱턴을 83-80으로 제치면서, 3연승. 무려 2년 만이다. 하지만 저 두 경기를 보고도 기억이 나지 않게 만든 오늘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시카고 스카이가 뉴욕 원정에서, 초강력 슈퍼팀인 뉴욕.......

[WNBA] 칼리아 카퍼 (피닉스) - "Welcome 2 The Valley"

[WNBA] 칼리아 카퍼 (피닉스) - "Welcome 2 The Valley"

이번 시즌, WNBA의 수많았던 FA 이동 혹은 트레이드들 중에서, 가장 서프라이즈는 칼리아 카퍼의 피닉스 행이었다. 본인은 유로리그에서 뛰고 있다가, 스페인에서 연락을 받고 알았다고 하는데, 시카고 스카이의 팬들은 허망했고, 피닉스 머큐리의 팬들은 "건배"를 외쳤다. 게임3) 시카고 스카이 (83) @ 달라스 윙스 (74) 스포츠 월드에서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WNBA의 이번 시즌도 개막과 동시에, 부상 때문에 휘청거리는 팀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팀이 달라스 윙스이다. 어깨 수술을 받은 사투 사발리는 이번 시즌 복귀가 불투명하고, 엎친데 덮친다고, 나타샤 하워드 마저 발가락 골절로 두어달은 쉬게 되었다.......

[WNBA] 아리케 오군보왈레 (달라스) - "에이스의 역할"

[WNBA] 아리케 오군보왈레 (달라스) - "에이스의 역할"

오늘 펼쳐진 WNBA의 2 경기는, 선수들만 다를 뿐, 두 경기의 내용이 너무나 똑같아서, 연속 시청을 하면서 마치 한 경기를 오래 보는 듯한,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요약하자면, 역대급 루키들의 부페이면서, 동시에 베테랑들의 품격, 그리고 달리는 빅맨들 중심으로 점점 더 빨라지는 월드 여자 농구의 트렌드. *게임 1: 시카고 스카이 (79) @ 달라스 윙스 (87) 달라스 윙스의 라트리샤 트라멜 감독은, 55세 역대 최고령 여성 감독 데뷔였던 작년 시즌, '올해의 감독' 2위를 하면서 '준비된 지휘자'의 호칭을 얻었고, 이번 시즌은 정말 큰 도전에 직면했다. 팀 전력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MIP 사투 사발리의.......

[WNBA] 엔젤 리즈 - 시카고 바비의 스타 탄생

[WNBA] 엔젤 리즈 - 시카고 바비의 스타 탄생

인디애나 피버에서 케이틀린 클락의 존재감은, 루키를 넘어서 WNBA와 전세계 여자 농구의 폭풍이 되고 있고, 특히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 맞먹는 여자 농구 팬들의 열광 때문에, 결국 케이틀린의 경호 문제가 대두되었다. 그러자 WNBA가 결단을 내렸다. "전구단 전세기 사용 허락" 에이자 윌슨과 브리애나 스튜어트를 비롯하여, WNBA를 상징하는 대스타들이, "땡큐 케이틀린"이라고 환호하는 가운데, 오늘은 시카고 스카이의 홈코트인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뉴욕 리버티가 방문 시범 경기를 가졌다. 뉴욕 리버티는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이고, 슈퍼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팀을 재창단 수준으로 다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