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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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일은

By WHY I LIKE YOU | 2013년 7월 26일 | 
왠지 요늠새끼 요새 계속 OST 타령 한다고 했어.. ㅋㅋ 조금씩 쌓여가는 려욱이의 디스코 그라피들을 확인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 간질간질해진다. 비보컬 멤버들보다도 더 적었던 디스코 그라피에 기가 죽고, 질투를 하고, 속상해하던 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려욱이는 남들보다는 느리지만 천천히 자신을 채워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곡이 하나씩 채워질 때마다 내가 벅차온다. 제목도 가사도 목소리도 예뻐서 좋다.     네모난 하늘을 보다가    조그만 어깰 안아봐    차갑고 무서운 세상    차라리 숨어버릴까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바람이 속삭여 주네    연약한 나뭇잎들도    다 노래한다고     나도 모르진 않았지    애써 모른 체 했을 뿐    어느새 움트고 있는  

20121220 KTR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앞마당 콘서트 려욱 직찍

By Ryeong9 in us♡ | 2012년 12월 23일 | 
20121220 KTR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앞마당 콘서트 려욱 직찍
클릭하면 커짐 으..으으으... 그동안 슈스케에 빠져사느라 슈키라도 안들은지 넘 오래됐고 해서 오랜만에 오픈스튜디오나 갈까 하는 와중에 앞마당 콘서트 공지가 떴길래 뙇! 하고 달려감ㅎ.ㅎ 1시쯤에 자리맡아놓고 밥먹고 예전 오픈스튜디오때의 악몽이 떠올라서 이번엔 지지말아야지 하고 계속 자리 지킴.. 그러는 와중에 내 앞이며 뒤며 자리 싸움 시전 ㄷㄷ해;; 무서워서 내 자리도 빼앗기면 우짜징 ㅜㅜ 이카고 있는데 다행히 안빼앗겨서 ㅎㅎ... 아진짜 슈키라 자리 쫌 방식 이상하고 짜증남 ㅋ 전날 새벽에 와서 종이 한장 달랑 붙여놓고 그담날까지 얼굴 한 번 안비추다가 시작하기 직전에 설렁설렁 와서 내놓으라하면 당연히 얼탱이 없지 ㅋ 하다못해 중간에 몇번 얼굴 비춰서 여기 내자리라고 말하던가 새벽에 아저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