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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3 posts[2013/02/27 수 - 1편] 다자이후 덴만구
여정다자이후 덴만구(천만궁) 텐진 - 후츠카이시 - 다자이후 다자이후 - 텐진 - 나카스 일기어제 여독이 안풀려서 그런지 전부 지쳐했다. 오늘은 푹 자고 늦게 일어나서 일정을 시작했다. 아침 뷔페를 맛있게 먹고 하카타 역에서 버스를 타고 텐진으로 간 뒤 텐진에서 니시테츠 지상철로 향했다. 가는 동안 귀여운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시내를 거닐길래 사진 같이 찍자고 했다 :D 이 인큐브가 있던 솔라리아 스테이지 쪽게 3~4층 정도에 위치해 있었던 것 같다. 가이드에 나와있는대로 후츠카이치 역에서 환승해서 다자이후로 가는 급행 열차를 390엔에 끊어서 출발했다. 가는 동안 사진을 계속 찍었다. 기차 의자가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참 신기했다. 다자이후에 내리니 생각보다 사람이 정말 많았다.
![[2013/02/26 화] 텐진 관광. 하루종일 비옴. 폭풍 소핑함. 저녁에는 텐진 어민에서 사케 + 생맥주 한 잔!](https://img.zoomtrend.com/2013/03/05/b0119073_5134a587e5bd4.jpg)
[2013/02/26 화] 텐진 관광. 하루종일 비옴. 폭풍 소핑함. 저녁에는 텐진 어민에서 사케 + 생맥주 한 잔!
아침에 푹 자고 8시 넘어 일어나서 뷔페를 갔다.뷔페가 정말 잘 되 있더라. 아침부터 정말 여러가지 음식들로 배 채우고 짐을 챙겨서 지하철을 타고 텐진으로 갔다. 친절하게도 표 자동판매기가 한글로도 표시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길을 찾았다. 텐진에 내리니까 멋진 지하상가가 나타나더라. 텐진 지하상가도 역시 텐진에서 꼭 가볼 곳 중에 한 곳에 속한다. 수많은 상가들이 쭉 서있고 예쁜 실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더라우리는 J군의 앱을 시험해보기 위해서 여정을 짰다. 처음으로 아크로스 후쿠오카를 갔다. 작은 코엑스 같은 곳으로 여러가지 작은 홀들이 많았다. 위까진 올라가보지 않고 1층만 돌았다. 쿠가 자판기에 팔길래 사먹었는데 그맛 그대로더라. 다음으로는 J군 의 요청 사항인 Vivire(비후레 라고 읽더라)
![[2013/02/25 월] 후쿠오카 여행 첫 날. 하카타 역 텐진 모모치 관광](https://img.zoomtrend.com/2013/03/05/b0119073_5134928f793ea.jpg)
[2013/02/25 월] 후쿠오카 여행 첫 날. 하카타 역 텐진 모모치 관광
어제 하카타, 텐진, 모모치 근처 갈을 찾느라 좀 늦게 잤다. 두 시 쯤에 잠들어서 6시 즈음에 깼다. 깨끗이 씻고 용빈이와 합류해서 동대구역으로 갔다. 오는 길에 부산에서 맛있는 것 먹고 올려고 했는데 용빈이가 오는 길에 피곤할 것 같다며 예약시간을 늦추지 말자고 한다. 그냥 오는 것으로 일단 정하고 혹시나 맘이 바뀌면 마지막날애 바꾸는 식으로 가기로 했다. 용빈이와 같이 출발해서 동대구역에서 동현이와 합류했다. 배가 고프니 나는 던킨과 햄버거, 우유를 먹고 애들은 간단히 샌드위치로 때우더라. 가는동안 심심해서 '마진 콜' 영화를 봤다. 아이패드에 영상 잔뜩 담았는데 괜찮은 것 같다. 부산에 내려서 바로 항으로 택시를 타고 갔는데, 줄서서 기다리던 택시를 타고 갔는데, 너무 짧은 거리라 기사분께서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부산-하카타항-나가사키 (2月25日) (2/6)](https://img.zoomtrend.com/2013/03/04/f0043747_5133617febed3.jpg)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부산-하카타항-나가사키 (2月25日) (2/6)
출항이 9시반이라 8시반까지는 국제터미널에 도착하여야 했기에 6시반에 기상하여 씻고 아침을 부랴부랴 먹고 지하철을 타고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이 있는 중앙역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에서 잊은 물건이 없나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26일 일본에 비온다는 예보를 봤었는데 우산을 챙기지 못한 것과 핸드폰 베터리를 챙겼는지 안챙겼는지 애매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아가기는 늦은 시간이라 그대로 강행.. 디카에 꽂을 sd카드도 사는 걸 잊었지만 그것이 재앙이 되는 것은 잠시 후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그덕에 초반에 찍은 사진들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아아......ㅠㅠ 중앙역에 내려서 출구로 나와보니 캐리어를 끌고가는 커플이 보여서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한 5분쯤 걸으니 터미널에 도착하더군요. 친구가 환전을 못

